[사회] 어농 성지 - 주문모 신부의 묘를 모신 곳


                                                                                  sisaview DB

 입력 2019.2.13.

 

[시사뷰타임즈] 어농 성지는, 부지가 대단히 방대하며 오르는 도로 길가에 대형으로 십자가의 길 14처 부조상들이 서있다,

 

또한, 십자가 동산이라고 하여 통나무 두 개를 열 십자로 하여 십자가를 만들어 놓은 것이 부지 내에서 올라가는 길 한 옆에 무수하게 있다.

 

성지 내에는 죽창을 상징하는 대단히 높고 대형인 조형물이 있고 성모상 앞에는 아기자기하게 자그마한 천사 조각상도 있는 등 성지 전체가 이 세상을 벗어나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어농 성지에 있는 본당 제대에는 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한 다 이루었다십자가가 있는데, 예수가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기 직전 했던 말인 다 이루었다 십자가엔 예수가 아래를 내려다 보는 가슴까지의 모습이 있고 사방으로 예수의 기운이 뻗어나가는 형상을 하고 있다.

 

이곳에는 윤유일 바오로가 순교한 곳이며 주문모 신부의 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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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죽음으로 신앙을 지킨 윤유일 가족의 안식처

지번주소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어농리 322-4

도로주소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어농로62번길 148

전화번호 (031)636-4061

팩스번호 (031)636-4062

홈페이지 http://www.onong.or.kr

전자메일 onong-hl@casuwon.or.kr

순교복자 윤유일 바오로의 의묘.여주와 함께 찰지고 기름진 쌀로 유명한 경기도 이천시 너른 들 가운데 위치한 어농(於農) 성지는 말 그대로 농사짓기에 알맞은 땅으로 박해 당시 교우들이 숨어들어와 농사를 짓고 신앙을 지키며 뼈를 묻은 거룩한 땅이다. 이곳에는 한국 교회에 최초로 성직자를 영입해 오기 위해 중국을 세 번이나 왕래한 조선교회의 밀사 윤유일 바오로(尹有一, 1760-1795)와 그 일가족의 묘가 모셔져 있다.

이천은 우선 성지를 찾아 나선 길에서 만나는 너른 들과 그 들판을 싸안은 듯 부드러운 곡선으로 흐르는 야트막한 구릉들이 정겨운 느낌을 준다. 중부와 영동 고속도로가 만나는 지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서울이나 대전, 원주 등지에서도 쉽게 찾아올 수 있지만 승용차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는 조금 번거로운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성지가 있는 마을까지 가는 버스 편은 하루 서너 번에 그쳐 시간이 안 맞으면 두 세 시간을 논두렁에 주저앉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택시 기사들이 성지 위치를 잘 알고 있으므로 일정이 바쁘면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하고, 그럴 경우 성지에 문의해 가톨릭 운전기사 사도회 소속 기사를 찾아 자세한 안내를 받는다면 더욱 좋다.

순교복자 윤유일 바오로 동상.어농 성지는 1866년 병인박해 때 남한산성에서 백지사형(白紙死刑)으로 순교한 정은 바오로(鄭溵, 1804-1866)의 묘가 모셔진 단내 성지와도 지름길을 통하면 채 6km 남짓의 거리밖에 안 되므로 두 성지를 한데 묶어 순례하는 코스가 괜찮을 듯하다.

윤유일 바오로를 포함한 파평 윤씨 온 가족이 박해의 서슬 아래 희생된 후 200여 년 동안 그 후손들은 뿔뿔이 흩어져 족보도 없고, 또 교회 안에서는 그 후손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다가 1987년에 이르러서야 후손 중 하나인 윤필용 씨가 나타났고 그의 증언에 의해 이곳 선산 안에서 윤유일 바오로의 부친 윤장과 그의 동생 윤유오 야고보(尹有五, ?-1801)의 묘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윤유일과 그의 숙부 윤현 · 윤관수, 사촌 누이동생인 윤점혜 아가타(尹点惠, ?-1801)와 윤운혜 루치아(尹雲惠, ?-1801) 그리고 한국에 들어온 최초의 외국인 사제인 주문모 야고보(周文謨, 1752-1801) 신부와 그의 입국과 사목을 돕다 순교한 지황 사바(池璜, 1767-1795), 최인길 마티아(崔仁吉, 1765-1795), 강완숙 골룸바(姜完淑, 1761-1801) 등의 의묘(擬墓)를 만들었고, 1987628일 수원 교구장 고 김남수 주교의 주례로 축복식을 갖고 성역화했다. 한국 교회사 안에서 순교자 윤유일이 갖는 중요한 의미는 그가 바로 한국 교회가 처음으로 성직자를 영입해 명실 공히 교회의 모습을 갖추는 데 기여했다는 데에서 찾을 수 있다.

순교복자 주문모 야고보 신부 동상.윤유일은 1779년 천진암 주어사 강학회를 주도한 권철신 암브로시오(權哲身, 1736~1801)의 제자였다. 이승훈(李承薰, 1756-1801)이 북경에 들어가 베드로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돌아와 1784년 한국 교회가 창설됐으나 교리에 대한 이해가 미흡했다. 그래서 성직자가 없었던 당시, 평신도가 성사 집행과 미사 봉헌을 할 수 있는가,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이 우상 숭배는 아닌가 하는 의문들이 제기되었다.

스스로 이런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없었던 이승훈, 권일신 등 교회 지도자들은 178910월 예비자였던 윤유일을 북경의 북당(北堂) 천주교회로 파견, 북경 교구장 구베아(Alexander de Gouvea) 주교에게 이 문제들에 대한 답을 청했다. 윤유일은 북경에 머무는 동안 바오로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견진성사까지 받고 돌아왔다.

평신도의 성무 집행은 안 된다는 회답을 구베아 주교에게 받은 한국 교회 지도자들은 17909월 재차 윤유일을 북경에 파견해 성사를 집전할 신부를 보내 달라는 간청을 했고 그에 대한 약속을 받았다. 1791년 신해박해의 회오리가 어느 정도 잦아든 1794년 말 윤유일은 지황과 함께 북경으로 길을 떠나 그해 1224(음력 123) 밤 마침내 중국인 주문모 야고보 신부를 서울로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순교자 묘역 입구 왼쪽에 있는 순교자 윤유일 바오로 순교 200주년 현양기념비.목자가 없던 한국 교회에 첫 사제로 발을 디딘 주문모 신부는 서울 북촌(北村 : 지금의 계동) 최인길의 집에 머물렀고, 처음 몇 개월 동안은 아무 어려움 없이 성직을 수행했다. 그러나 한 밀고자에 의해 그의 입국 사실이 조정에 알려지면서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교우들의 재빠른 처신으로 주문모 신부는 강완숙의 집으로 피신했고, 최인길은 시간을 벌기 위해 자신이 신부로 위장하고 포졸들을 기다렸다. 하지만 오래가지 않아 위장이 밝혀지고 주문모 신부의 입국 경위가 밝혀지면서 그의 입국을 도운 윤유일 · 지황 · 최인길 세 사람은 모두 체포되었다.

체포된 날부터 포도청에서 혹독한 형벌을 받은 그들은 주문모 신부의 행방을 발설하지 않았고, 끝까지 굳은 신앙을 고백하였다. 결국 박해자들은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사정없이 그들을 때려 숨지게 한 후 비밀리에 그 시신을 살곶이다리(현 한양대학교 동쪽) 부근의 강물에 던져버렸다. 이때가 1795628(음력 512), 당시 윤유일의 나이는 35, 최인길은 30, 지황은 28세였다. 이처럼 사제가 없어 미사를 봉헌할 수 없었던 불완전한 한국 교회에 신부를 처음으로 모셔와 완전한 교회로 만들었던 윤유일과 지황 그리고 최인길은 교회사에 길이 남을 인물로 기억될 것이다.

한편 윤유일의 아버지 윤장은 1801년 신유박해 때 양근에서 체포되어 신안 앞바다의 먼 섬인 임자도(荏子島), 그의 숙부인 윤현은 강진으로 유배되었고, 또 다른 숙부인 윤관수 안드레아와 동생 윤유오는 참수형으로 순교하였다. 윤유일의 사촌 누이동생이자 동정녀로 살았던 윤점혜는 양근에서, 윤운혜는 서소문 밖에서 참수되었다. 윤운혜의 남편인 정광수 바르나바(鄭光受, ?-1802) 역시 이듬해 참수되었다. 이처럼 윤유일과 그 일가족이 모두 신앙을 증거하다 순교했고 그중에서 윤유일 · 윤유오 · 윤점혜 · 윤운혜 · 정광수는 2014816일 광화문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시복되었다.

성당 제대.1987년 고 김남수 주교에 의해 축복된 어농 성지는 윤유일 일가 묘소를 중심으로 성지를 개발해 1999년 순교자 묘역 예수상과 십자가의 길 14처를 세웠고, 2002년에는 사제관과 성당(강당)을 마련했다. 그 해 813일 최덕기 주교에 의해 을묘 · 신유박해 순교자 현양성지로 선포된 어농 성지는 주문모 신부를 영입하고 돕다가 치명한 을묘박해 3위 순교자와 주문모 신부를 모시고 6년 동안 조선교회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활동하다가 순교한 신유박해 순교자 14위를 현양하고 있다. 이들 17위 순교자 모두 2014816일 시복되었다.

한편 어농 성지는 청소년들에게 선조들의 순교 영성과 성소(聖召)를 불어넣어 주는 청소년 성지로 개발하고 있다. 어농 성지가 자신을 불살라 신앙의 여명을 밝힌 순교자들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있고, 성직자를 영입하고 보호하기 위해 목숨까지 바친 순교자들의 삶이 사제성소의 고귀함을 알려주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출처 : 주평국, 하늘에서 땅 끝까지 - 향내나는 그분들의 발자국을 따라서, 가톨릭출판사, 1996, 내용 일부 수정 및 추가(최종수정 2014821)]

성당과 쉼터 모습.

이천 어농리 성지의 의미

경기도 이천 시내에서 동쪽으로 난 복하다리를 건너 우회전하여 죽산쪽으로 10km 정도를 가다 보면 우측으로 한 성지가 나타난다. 이곳이 바로 '어농리 성지'(이천시 모가면), 1795년에 순교한 밀사 윤유일과 그의 동료들을 비롯하여 1801년의 신유박해 때 순교한 중국인 주문모(周文謨, 야고보) 신부, 여회장 강완숙(姜完淑, 골롬바) 등 모두 10명의 순교자들을 모셔 놓은 곳이다. 이 중에서 윤유일의 아우 윤유오(야고보)를 제외하고는 모두 시신이 없는 의묘이다.

성당 옆에 설치된 아버지상.윤유일은 양근 대감마을 권철신의 제자로 교회가 창설된 지 3-4년이 지난 뒤에야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 무렵 교회 지도층에서는 밀사를 선발하여 북경에 보낼 계획을 세워 놓고 있었는데, 마침 성격이 온순하며 입이 무거운 30세의 윤유일이 밀사로 추천되었다. 그는 아직 신입 교우였지만 신심만큼은 동료들을 탄복시킬 정도로 성숙해 있었다. 그러므로 험한 북경 길을, 그것도 천한 상인 신분으로 왕래해야 하는데도 순순히 밀사의 임무를 받아들였다.

이후 그는 1789년과 1790년 두 차례에 걸쳐 북경을 왕래하였다. 특히 두 번째로 북경에 갔을 때는 구베아(Gouvea, 湯士選) 주교에게서 훗날 선교사가 조선에 입국하였을 때 필요한 성작과 제의 등을 받아 왔다. 아울러 구베아 주교는 포도나무 묘목을 윤유일에게 주면서 재배 방법과 포도를 수확한 뒤 포도주를 담그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었다. 이어 1793년 말에는 동료 밀사 지황(池璜, 사바)이 북경을 다녀오게 되었고, 1794년 말에는 윤유일, 지황, 최인길(崔仁吉, 마티아) 등이 중국인 주문모 신부를 조선에 영입하였다. 그 결과 179545일에는 주 신부의 집전으로 조선 땅에서 최초로 부활절 미사가 봉헌될 수 있었다.

이 부활절 미사 때 사용된 포도주는 5년 전에 윤유일이 가져와 가꾼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든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한국 땅에서 최초로 가꾸어진 포도나무였고, 최초로 빚어진 포도주였다. 북경의 포도나무가 조선에서 신앙의 생명으로 부활하게 된 것이다.

순교자 묘역.그러나 하느님의 섭리는 이미 윤유일과 동료들을 순교의 길로 인도해 가고 있었다. 부활절이 지난 어느 날 모든 사실이 조정에 밀고된 후 주 신부는 여회장 강완숙의 집으로 피신할 수 있었지만, 밀사 윤유일, 최인길, 지황은 끝내 포졸들에게 체포되고 말았다. 포도청에서는 이내 그들에게 갖가지 형벌을 가하며 주 신부의 종적을 알아내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밀사들은 결코 용기와 신심을 잃지 않고 오히려 "참 천주님이시고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기보다는 차라리 천만 번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고 말하면서 신앙을 증거하였다.

신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은 천상의 기쁨이 넘친 얼굴로 순교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이때가 1795628일로 윤유일의 나이는 36, 최인길은 31, 지황은 29세였다. 순교 후 세 밀사들의 시신은 광희문(일명 시구문)을 지나 왕십리를 거치면 닿게 되는 살곶이다리(현 한양대학교 동쪽) 부근의 강물에 던져졌다. 이 때문에 시신을 찾을 수 없어서 현재 어농리의 무덤은 의묘로 조성되었다.

윤유일의 순교가 즉시 양근의 본가에 회오리를 몰고 온 것은 아니었으나, 그의 신앙은 결국 유명한 순교 집안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1801년의 박해가 일어나면서 부친 윤장과 숙부 윤현이 체포되어 유배형을 받았고, 숙부 윤관수(안드레아)는 순교하였다. 뿐만 아니라 윤유일의 아우 윤유오, 사촌 노이 윤점혜(아가다)와 윤운혜(마르타), 운혜의 남편 정광수(바르나바)도 순교의 영광을 얻었다.

십자가의 길.한편 419일에는 교우들이 그토록 숨기려 애썼던 유일한 목자 주문모 신부가 의금부에 자수한 뒤 새남터에서 순교하였고, 523일에는 강완숙 회장마저도 서소문 밖에서 순교하였다. 당시 조선 교우들은 주 신부의 순교시에 일어났던 기적을 서로 전하면서 기억했고, 훗날 이를 북경 주교에게 그대로 전하였다.

본래 청명하였던 하늘이 홀연히 어두운 구름에 가득 덮이고, 광풍이 일어 새남터 모래벌판에 돌이 날리고, 소나기가 쏟아져 지척을 분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형 집행이 끝나자 바람과 비가 즉시 그치고, 하늘의 해가 다시 빛났으며, 영롱한 무지개와 상서로운 구름이 멀리 하늘 끝에 떠서 서북쪽으로 흩어져 버렸습니다. 군사와 백성들은 이 날의 광경을 보고는 모두 '착한 사람이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징조'라고 생각했습니다. (1811년 조선 교우들이 북경 주교에게 보낸 '신미년의 서한'에서)

윤유오의 후손들은 이후 오랫동안 가시밭길을 걸어야만 했다. 그러나 진리는 끈질긴 법이다. 그 집안의 신앙은 결코 단절되지 않았고, 후손들은 1987년부터 윤유오의 무덤이 있는 어농리 선산을 성지로 조성하기 시작하였다. 아울러 윤유일이 영입한 주문모 신부, 동정녀 공동체의 회장인 윤점혜, 여회장 강완숙의 의묘도 함께 조성하여 현양해 오고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수원교구에서 추진하는 '윤유일과 주문모 신부 등 초기 순교자들 8분의 시복 운동'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기원하는 일이다. [출처 : 차기진, 사목, 1999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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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배마실 성지 - 김대건 신부가 자랐던 곳
  •  sisaview DB 입력 2019.2.13.   간략설명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소년 시절을 보낸 곳지번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810(양지파인리조트 내) 전화번호 (031)338-1702팩스번호 (031)338-1780홈페이지 http://www.euni.or.kr전자메일 yanggi-hl@casuwon.or.kr관련기관 은이 성지 관련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632-1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상.골배마실은 한국 최초의 방인 사제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가 소년 시절을 보낸 곳이다. 무덤이 있는 미리내에서 산길로 30리, 찻길로 80리 거리에 위치한 골배마실에서 그 옛날 김대건 신부는 그의 나이 15세 때 신학생 후보를 찾아 헤매던 모방 신부에 의해 장래 조선 교회를 이끌 목자의 재목으로 선택된다. 그리고 사제가 되기 위해 마카오로 유학을 떠날 때까지 몸과 마음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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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2-13
    • 440
  • [은이 성지] 김대건 신부 세례받은 곳, 첫 사목활동 한 곳
  •  김대건 신부가 수품받은 상해 김가항 성당을 복원해 2016년 봉헌식을 올린 새 성당 외부.sisaview DB    입력 2019.2.13.   [시사뷰타임즈] 은이 성지는 김대건 신부가 프랑스 선교사 모방 신부에게 세례를 받았던 곳인데, 김대건 신부가 사제 서품을 받은 곳은 중국 상해의 김가항(金家巷) 성당이다. sisaview DB  은이 성지에는 김대건 신부가 어릴 때 모방 신부에게 세례를 받았던 그 자리에 물방물 모양의 조형물이 있고 이 조형물 속에 세례를 주고 받는 모방 신부와 김대건 신부의 모습을 철판에 구멍 뚫어 새겨놓은 것이 있다.   또한, 김대건 신부가 첫 사목 활동을 했던 곳이 은이 공소이어서 은이 성지에는 김대건 신부 기념관이 있다. 그러므로 은이 성지는 천주교회사적으로 대단히 의미심장한 곳이다.sisaview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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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2-13
    • 469
  • 의정부 양주, 성역화 성지화 추진
  •             양주순교성지를 알리는 현수막, 미사시간을 알리는 현수막 그리고 성역회 예정부지의 모습 sisaview DB    입력 2018.11.19.[시사뷰타임즈] 의정부 교구는 양주에서 순교자 5명이 있었음을 발견하고 이곳을 성역화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컨테이너를 하나 가져다 놓고 순례객들이 오면 이 속에서 설명을 하ㅣ기도 하고 미사를 집전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의 ‘지원하는 마음’이 필요한 곳이다........    의정부 ‘양주 순교성지’ 선포교구 내 첫 선포, 성지 성역화와 순교자 연구 추진 [가톨릭평화신문: 2016.6.5.] 의정부교구는 5월 28일 경기도 양주시 유양동에 위치한 양주 관아터에서 양주 순교성지 선포식을 거행했다. 이로써 양주 관아터는 의정부교구 관내의 첫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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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1-19
    • 1413
  • 죽림동 주교좌 성당
  • sisaview DB  입력 2018.11.19.   [시사뷰타임즈] 이 성당은 ‘주교좌 성당’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역사가 있고 무게감이 있다. 그리고 성당 전반적 모습이 아름답다.   언덕 위에 지어놓은 이 성당은 도로변 자연석 돌들 사이로 형형색색의 꽃이 피어있고 언덕을 올라가 본당 주위를 돌아보면, 각종 단풍 든 나무들이 즐비하게 서있어서, 단풍 구경을 따로 안가도 될 정도이다.   또한 이 본당 건물은 지을 당시, 우리나라엔 기술자가 없어서 중국인 기술자가 지었다고 하며, 하늘에서 보면 十자 모양으로 지었다.   본당 뒤로 돌아가 보면, 묘소를 마련해 놓았는데, 예전에는 봉분도 있었지만, 주위에서 말이 많아 화장으로 해서 현재의 묘소로 만들었고 차후 이곳을 거치는 신부들이 선종하게 되면 이곳에 안장될 것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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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1-19
    • 477
  • 송추 성당
  • sisaview DB한자 松楸聖堂이칭/별칭 송추준본당분야 종교/기독교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지역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 477-31[교현리 135-1]시대 현대/현대   [정의]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에 있는 천주교 의정부교구 소속 성당.   [변천]2003년 의정부성당 송추공소에서 출발하여 2010년 9월 14일 송추성당으로 승격되었다. 그러나 소속 신자 수가 적고 재정 자립도도 미약한 준본당에 속한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일요일에는 오전 11시에 교중 미사가 있으며 수요일 오후 8시,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에 평일 미사가 있다. 토요일 오후 8시에는 토요 특전 미사가 있다.   [현황]송추성당 관할 구역은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울대리, 일영리이다. 현재 주임 신부는 조주환[알베르토] 신부이다. [디지틀 양주 문화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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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1-19
    • 612
  • 춘천교구 > 곰실 공소
  • SISAVIEW DB간략설명 춘천 죽림동 성당의 모체가 된 곰실 공소지번주소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439-1 도로주소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동내로 220전화번호 (033)262-0695홈페이지 http://juklim.cccatholic.or.kr관련기관 죽림동 성당 (033)254-2631관련주소 강원도 춘천시 약사고개길 23   춘천교구의 요람이자 죽림동 주교좌성당의 모체가 된 공소 전경.천주교의 강원도 전래 신해박해(1791년), 을묘박해(1795년)에 이은 신유박해(1801년)을 겪으면서 서울과 경기도에 밀집하여 살던 교우들이 충청도 · 강원도 등의 산간벽지로 숨어 들어갔는데, 이들 중 경기도의 신태보 베드로가 40여 명의 교우를 이끌고 갖은 고생 끝에 강원도 횡성군 풍수원으로 피난하여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교우촌을 이루게 된다. 이처럼 강원도 지방에 천주교가 전래된 지 80여 년 동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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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1-19
    • 409
  • 의정부교구 > 양주(양주 관아지)
  • SISAVIEW DB / 예수-성모만남 = 가톨릭굿뉴스   간략설명 병인박해 때 순교자를 배출한 경기 북부의 치명지지번주소 경기도 양주시 유양동 233(양주 향교 앞) 도로주소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1423번길 35-12전화번호 (031)841-1866홈페이지 http://www.facebook.com/yjmartyrsshrine문화정보 경기도 기념물 제167호(양주 관아지) 1997년 복원된 동헌 너머로 2017년에 복원된 관아 부속시설들이 자리하고 있다.양주별산대 놀이마당과 유양 초등학교 사이 야산 아래 양주 관아지(楊州官衙址)가 있다. 양주 관아는 1506년(중종 1년) 현재 위치에 설치되어 1922년 시둔면(현 의정부시 의정부 1동)으로 이전될 때까지 417년간 양주목(楊州牧)을 관할한 행정관청이었다. 1871년(고종 8년)에 부천 지역을 포함한 경기도 35개 군의 읍지를 합편한 6책의 필사본인 “경기읍지(京畿邑誌)” 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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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1-19
    • 437
  • 홍주(홍성) 순교 성지
  •                                                      [SISAVIEW DB]복자 124위 순교지, 홍성 홍주순교성지    입력 2018.10.15.성치 위치: 충남 홍성군 홍성읍 이문길 37-1   [시사뷰타임즈] 현재 홍주라는 지명은 없다. 홍주와 결성이 합해져 홍성이 됐기 때문이다. 서해안고속도로 홍성나들목을 나와 29번 국도를 타고 홍성 방면으로 약 11㎞를 달리면 홍주성 역사공원에 도착한다. 성곽 810여 m와 건물 6동만 남아있는 이곳이 바로 홍주 순교성지다. 하지만 처음 찾는 사람들은 이곳을 성지라고 생각하지 못한다. 잘 꾸며진 솔뫼성지나 해미 순교성지와 달리 홍주성 안은 군청과 읍사무소, 상가 등이 있어 우리네 사는 모습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가톨릭 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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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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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호성지: 하늘이 부르는 성지···방대한 규모 및 그 다양함
  •  © SISAVIEW위치: 전북 완주군 비봉면 내월리 천호동 905-1    입력 2018.1.23.   [시사뷰타임즈] 서울에 있는 천호동은, 이름을 지을 당시 집이 1천 호가 있어서 천호동이라고 했다는데, 천호 성지라는 말을 들으면서, 과연 한문으로 어떤 뜻인지가 궁금했었다. 이 성지가 있는 동 이름도 천호동이다.   天呼, 하늘 천에 부를 호 즉, 하늘이 부르는 성지라는 뜻이었다.   이 성지는 부지도 방대할 뿐 아니라 피정의 집을 겸한 성지이다. 우선 차를 타고 이 성지의 산자락 주차장에 도착해 보면, 바로 옆에 연못이 있는데, 성서에 나오는 실로암이라는 말이 붙은 ‘실로암 연못’이 있다.   여기서 10분에서 20분 정도를 걸어올라가면, ‘부활 성당’이라는 곳이 있는데, 순례자들은 대개 이 성당에서 미사를 드린다. 부활 성당이어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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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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