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효기간 만료 코로나 백신, 어떻게 처리 되나?


2021.1.18. 말라위 릴롱웨의 카무주 중앙 병원의 코로나-19 치료 본부의 모습. 관계자들은 폐기처리하는 것이 대중들의 백신에 대한 확신을 증진시키게 되길 바라고 있다. IMAGE COPYRIGHTGETTY IMAGES 

 

 

입력 2021.5.19.

BBC 원문 37분 전

 

[시사뷰타임즈] 말라위의 보건 당국자들이 유효기간이 지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19,610회 분을 소각하면서, 이렇게 해야 대중들이 자신들이 접하게 될 어느 백신이라도 안전하다고 안심을 할 것이라고 말한다.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가 공개적으로 이렇게 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세계보건기구 (WHO) 는 처음엔 여러 나라들에게 유효기단이 지난 백신이라도 버리지 말라고 촉구했었지만 현재는 조언 내용을 바꿨다.

 

말라위의 백신 활용율은 저조해왔는데 보건 근로자들은 이러한 조치가 대중들의 확신을 증가시키길 바라고 있다.

 

1,800만 명인 국민들 가운데, 코로나 감염자는 34,232, 사망자는 1,153명이라고 보고했다.

 

말라위는 326일 아프리카 연합에서 취득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2,000회분을 수령하여 거의 80%를 사용했다.

 

딱지 위의 만료일은 713일이었고, 그래서 저온 유통체제 속에 저장돼 있던 백신 유리병들을 밖으로 끄집어 내놓았다,

 

말라위의 보건부 장관은 BBC에 백신이 담긴 유리병들을 파쇄하는 것은 불행스런 일이었지만, 그렇게 함으로 인한 유익함이 위험 요소보다 비중이 크다고 했다.

 

날짜 지난 백신을 갖고 있었다는 소식이 퍼지면, 사람들이 백신을 맞으러 우리 병원에 오지를 않을 것이란 점을 알아차린 것이라고 찰스 엠완삼보 박사가 말했다.

 

기간 만료 백신을 소각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우리 병원에서 날짜 지난 백신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고, 사람을이 오지 않으면, 코로나-19가 사람들에게 더욱 강력한 타격을 입히게 된다.”

 

그는 이러한 백신을 태우는 것은 그러한 백신을 이미 파쇄해왔던 대로 의례적인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가게 점원인 잭 치테테는 BBC전 백신을 맞고는 싶지만, 병원에 간대 해도 날짜 지난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라는 걸 어떻게 확신합니까?” 라고 했다.

 

또 다른 가게 점원 엠파트소 치펜다는 사람들에게 혈전이 생기고 일부는 백신을 맞은 뒤 죽기까지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이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까요? 이 말이 진실이라면, 왜 우리에게 똑같은 백신을 투여하는 겁니까?” 라고 되물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혈액 응고 (혈전) 사이의 연결 고리는 아직 입증된 바가 없으며, 보건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이 훨씬 더 크니까, 사람들에게 할 수 있으면 백신을 맞으라고 조언한다.

 

말라위는 아프리카에서 기간이 만료된 백신이 있는 유일한 나라가 아니다. WHO는 처음엔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동 기구가 여전히 사용될 수 있는지 확저을 지을 때까지 만료된 백신을 갖고 있으르고 요구했었다.

 

그러나 이제 이 기구는 백신 제조업자들은 이미 만료일이 된 백신은 파쇄 해야 한다며 백신을 출하한 것이라고 말한다.

 

백신을 폐기한다는 건 면역화 프로그램 맥락에서 볼 때 심히 유감스런 일이긴 하지만, WHO는 날짜 지난 백신은 배포방에서 제거한 뒤 안전하게 처분돼야한다고 권고한다라고 동 기구가 성명으로 말했다.

 

현재 사용 중에 있는 (코로나 백신 이외의) 다른 백신들은 선반에 36개월까지 얹어둘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들에게 요구되는 사항은 (제조일로부터) 1년 안에 사용돼야 하며, 장기간이 흐른 뒤의 효력에 대해선 실질적인 자료가 전혀 없다.




Malawi burns thousands of expired AstraZeneca Covid-19 vaccine doses

 

Rhoda Odhiambo

BBC News, Lilongwe

 

Published37 minutes ago

 

People in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are seen at a lodging building readying for their turn to go and work inside the main COVID-19 treatment centre at Kamuzu Central Hospital in Lilongwe, Malawi, on January 18, 2021.

IMAGE COPYRIGHTGETTY IMAGES

image captionHealth officials hope the event will increase public confidence in the vaccine

 

Health authorities in Malawi have incinerated 19,610 expired doses of the AstraZeneca coronavirus vaccine, saying it will reassure the public that any vaccines they do get are safe.

 

It is the first African country to publicly do this.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initially urged countries not to destroy expired doses but has now changed its advice.

 

Uptake of the vaccine in Malawi has been low and health workers hope the move will increase public confidence.

 

Out of a population of about 18 million people, the country has recorded 34,232 confirmed coronavirus cases and 1,153 deaths.

 

Malawi received 102,000 doses of the AstraZeneca vaccine it acquired from the African Union on 26 March and used almost 80% of them.

 

But the expiry date on the labels was 13 April so vials were taken out of the cold chain needed to store them.

 

Malawi's Principal Health Secretary told the BBC that it was unfortunate they had to destroy the vials but the benefits outweighed the risks.

 

Malawi's Health Minister Khumbize Chiponda was photographed closing the incineration chamber on Wednesday

image captionMalawi's Health Minister Khumbize Chiponda closed the incineration chamber where the vaccines were destroyed

 

"When news spread that we had out-of-date vaccines, we noticed that people were not coming to our clinics to get immunised," said Dr Charles Mwansambo.

 

"If we don't burn them, people we will think that we are using expired vaccines in our facilities and if they don't come, Covid-19 will hit them hard."

 

He added that burning the doses was "just a formality" as they had already been destroyed.

 

The vaccines that will be destroyed on 19 May 2021

image captionThe vaccines had already been taken out of cold storage

On the streets of the capital Lilongwe, some people are worried about the safety of the vaccine.

 

"I would like to get vaccinated but how sure am I if I go to the hospital I won't be given the expired vaccines?" shopkeeper Jack Chitete told the BBC.

 

"I have heard a lot of stories about people getting blood clots and some even dying after getting immunised. Are those people telling lies? If it is the truth, why are we being given the same vaccines?" asked another shopkeeper, Mphatso Chipenda.

 

The link between the AstraZeneca vaccine and rare blood clots is not yet proven, and health experts say the risk from Covid-19 is far higher, so advise people to get vaccinated if they can.

 

Malawi is not the only country in Africa to have expired vaccines. The WHO initially asked them to hold onto the vaccines until it could establish whether they could be still be used.

 

But it now says vaccines already sent out by the manufacturer with a set expiry date should be destroyed.

 

"While discarding vaccines is deeply regrettable in the context of any immunisation programme, WHO recommends that these expired doses should be removed from the distribution chain and safely disposed of," it said in a statement on 17 May.

 

Other vaccines that are currently in use have a shelf-life of up to 36 months. The challenge with Covid-19 vaccines is that they have been in use for less than a year and there is no substantive data around their effectiveness after long periods.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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