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그의 인생에서 얻은 ‘작은 것’ 과 잃어버린 ‘커다란 것’



입력 2020.8.24.

 

[시사뷰타임즈] 추미애는 1958년생(우리 나이로 63)이며,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 달성군 다사면이라는 곳이 고향이다. 당시 부모는 세탁소를 운영했고 추미애의 동기간은 추미애를 포함 4명이다(22녀중 차녀). 아주 넉넉하지는 않은 집안에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1982년 사법시험에 합격한다. 만으로는 23세에, 우리 나이로는 25세에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을 한 뒤 사법연수원 시절을 거쳐 1985년부터 춘천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인천지방법원, 전주지방법원, 광주고등법원 등에서 판사직을 맡는다.

 

한편, 한양대학교를 다닐 때 학교 단짝이었던 서성환(전북 정읍 출신)과는 7년 연애 끝에 결혼하는데, 1985년 서성환이 사법시헙에 합격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추미애는 사시 합격후 중매도 많이 들어왔지만 모두 고사하고-서성환이 사시에 합격하던 해에 드디어 결혼을 한 것인데, 당시 지금보다 더 심했던 영-호남 사이의 결혼이고 또 서성환에게 다리가 좀 불편한 면이 있어서 이래저래 결혼 승낙이 떨어지지 않을 우려가 있으니까, ‘사법시험 합격한 청년이 되기까지 기다렸던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남을 재판하는 높은 자리에서 사회생활을 첫 시작한 추미애는, “노력하면 되는 것, 안되면 되게 하면 되는 것이라는 도전 정신이 매우 강했을 것으로 보이고, 또 그랬으니까 사시에 붙고 또 결혼도 결국엔 자신이 선택한 남자와 하는 것으로 성공을 거둔다.

 

추미애가 법조계에 있었던 것은 10여년으로, 그 후로는 추미애를 정계에 입문시킨 김대중의 말에 따르기 위해 1995년 법원에 사표를 낸 뒤 지금까지 쭈욱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된다.

 

사표를 낸 이듬해인 1996, 추미애는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서울 광진구 을에서 제15대 국회의원으로 츨마하여 첫 승을 하며 초선의원이 된다. 그리고 그 다음해인 1997년엔 제15대 대선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후보 유세단장직에 있게 된다.

 

야권에서 거의 독보적이어 온 김대중이라는 사람이 대통령 출마하는데, 그곳에서 유세단장을 초선의원이 맡았던 때부터, 추미애에게는 더 큰 자부심과 커다란 날개가 솟아났을 것이다.

 

사표를 내고 김대중에게 가기까지는, 주로 남을 재판하고 전국적으로 수색 영장을 -난장이가 쏘아올린 공이란 것이 불온서적이 되면서- 전두환 정권에 대항하여 추미애만 유일하게 거부를 하며 항거했던 것이 김대중의 눈에 들었던 것인지 모르지만, 여기까지는 국민들을 내려다보는위치가 아니라 그저 판단하는 위치였지만, 대통령 후보 유세단장이라는 자리는 아무래도 여권과 야권 그리고 유권자들을 나름 내려다 보는 위치에 선 것이다.

 

이렇게 되기까지, 추미애는 공식적으로는 패한 적이 거의 없으며, 위로 위로 올라만 가는 생활이었으며, 어렸을 때 세탁소 집 딸이라는 궁색한 경험을 한 것 외엔 서민들의 삶에 대해 깊이 빠져본 일도 없었을 것이다. 또한 흔히 자기중심적이며 반항적이라는 면도 자신에게 별로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을 못 보며 오히려 힘을 내는 원동력으로 여겨졌을 수도 있다.

 

추미애는, 자신의 타고난 이성에 나중에 보태진 법관의 양심법적 양심까지 더해지면서, 어느 덧 자신이 볼 때 옳다고 생각되는 것은 정의이고 그 반대편의 것은 비정의라는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다. 이게 진정으로 심해질 경우엔, 극히 배타적이며 나만이 옳다는 생각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없는 사람’ ‘힘없는 사람’ -세상의 대다수인- 들의 입지는 별로 고려할 것이 못되고 나보다, 우리보다 강한 사람 및 그런 쪽을 이겨야 마음껏 정의가 펼쳐지는 것이라는 생각했을 수도 있다.

 

 

계속 더욱 더 상층부에서 활약(?)하는 추미애

 

1997년 김대중 유세단장직에 있던 것의 결말이 좋아 김대중이 당선되자 추미해는 1998년부터는 골수직인 제15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이 됐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있던 사람들이 그것이 모태가 되어 새로 당선이 된 사람의 정권 하에서 요직을 맡게되는 것은 상식이다.

 

2000년에 다시 서울 광진구 을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16대 국회위원이 되고 2001년에 새천년민주당 김대중 총재 비서실장이라는 무시못할 자리에 올라가더니 2002년에는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이 된다. 그리고 2002년에는 제16대 대선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 국민참여운동본부 공동본부장이 됐다. 노무현이 당선되자 추미애는 미국 및 일본 당선자 특사로 임명됐다.

 

그런데, 20046월 새천년민주당 조순형 대표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했을 때, -당시 새천년민주당 분당 사태 때 열린우리당에 합류하지 않고 민주당에 남아있었던 추미애- 추미애는 소위 ‘“3 불가론을 내세우며 탄핵에 반대했다. 추미애는 당시 탄핵을 반대한 민주당 두 사람중 한명이자 당 2인자가 반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반대한 추미애에 대해 민주당 측에서 반박이 심해지자 추미애는 찬성으로 입장을 바꾼다. 그리고 노무현 탄핵 찬성했던 것이 자신의 정치인생 중 가장 큰 실수였다고도 했다.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추미애가 낙선을 맛보았다.

 

이념적으로 어느 한 쪽 사람들에 편중하여 지지하는 것은, 옳을 수도 있지만, 너무 그쪽 사람으로 자신을 한정시키는 결과도 나온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시간이 흘러 200717대 대선이 다가올 때, 노무현 정권에서 북한에도 올라갔었고 과거 TV 앵커였던 정동영의 공동선대위원장 직에 다시 추미애가 앉지만, 결과는 안좋았고, 대신 추미애는 그 이후 18, 19,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모두 이겨 5선 의원이 됐고 2012년에는 18대 대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국민통합위원장으나 결과가 안 좋았고 20168월에서 20188까지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을 지냈으며 다시 2017년 제19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일 자낸 뒤 그 이후 문재인 정권에서 법무부 장관이 돼있다.

 

 

추미애 본색?

 

다시 200075일 추미애가 정치인의 길로 나서 잘 나가고 있을 당시로 돌아가 보면, 추미애는 동료 의원들 및 기자들과 함께 했던 술자리에서 술이 올라 'X같은 조선일보', '이회창이 이놈' 등의 발언을 했는데, 이로 인해 싸움이 일어난 과정에 '사주 같은 놈', '누구의 지시를 받아 기사를 썼느냐'는 등의 말을 했다는 것. 사태가 커지자 정동영 등 동료의원들이 말려 데리고 나오자 정의가 바로 서야 하는데 왜 이러느냐며 땅에 주저 않아 울었다고 한다. 다음날 조선일보엔 추미애의 X같은 조선일보발언이 대문짝 만하게 올라 곤욕을 치룬 일이 있다.

 

이 사건에서 “'X같은 조선일보', '이회창이 이놈' 등의 발언은 물론 뭔가 불만이 크게 있었기에 나온 말이었겠고 그 불만이 정의로운 것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이 빌언 자체를 정의로운 표현이라고 볼 수는 없다. 추미애에게만 정의로운 것이었을 게다.

 

 

추미애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

 

올해 202016, 추미애 해임에 대한 국민청원이 올라왔는데 345천여 명이 동의했고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강정수가 법무부의 입장을 대신 전달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755

 

723일 야당이 제출한 추 장관 탄핵소추안은 지난달 23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재석 292명 중 찬성 109, 반대 179, 기권 4명으로 부결 처리됐다. 당시 추미애는 본회의장 표결 과정을 지켜보며 웃음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이 소추안은 본래 국회의원 110명이 "보복성 인사를 취임하자마자 단행했고, 법무부 장관의 품위를 현저히 떨어뜨렸다직무집행하면서 헌법과 법률을 정면으로 위배했다고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던 것이었다.

 

추미애는 야당의 이런 말이 가장 최상위에 있는 사람 몇 명을 제거했을 뿐이라고 말하는데, 어느 곳이나 어느 집단이나 미리 및 상층부에 속하는 사람 몇 명을 제거하면 그 집단은 힘을 못쓰는 법이다.

 

727,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탄핵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13일 동의자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813일이 만료일이고 20만이 넘었으므로 법무부가 이에 대한 답변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당도 국민이고 일반 국민도 국민이다. 야당이 제출한 탄핵소추안은 여당이 엄청나게 더 큰 현 정국에서 통과가 돼도 기이한 일일 것인데, 그것을 생각하며 혹시 가소로워 보여서 웃음을 지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어떤 힘에 기대어 있으면서 득의만만한 웃음을 짓는 것은, 별로 정의로운 행동은 아니다. 그 보다는 오히려, 왜 이런 소추안이 올라오게 됐는지에 대해 착잡한 표정이 어울렸을 것이다.

 

또한, 국민들이 2차례 비슷하게 추미애 해임 청원을 올렸고, 올릴 때마다 책임 답변이 필요한 동의 수를 넘겼다는 사실은, 그 청원을 보지못해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다수임을 생각할 때, 추미애 자신에 대한 여론이 대단히 좋지 않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물론, 국민들의 이 청원대로 모든 일이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을 그토록 혐오하는 국민들이 많은데, “난 오로지 정의의 길을 것는 것일 뿐이라면서 꼿꼿하게 국민들을 대한다는 것은 추미애에게 입장을 바꾸어 한 순간이라도 생각해 보는 그릇이 거의 또는 전혀 없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소설을 쓰시네~”

 

미래통합당 윤한홍 의원은 고기영 차관을 부른 뒤, 추미애 바로 뒤에서 일어나 있자 검사장에서 법무부로 간 뒤 3개월도 안돼 차관이 됐군요라고 하자 고차관은 “3개월은 넘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에 윤 의원이 그러니까 추미애 장관 아들 군대 문제 때문에 그토록 빨리 차관이 된 거 아닙니까?”라고 물었는데, “그런건 아닙니다.”라고 멋쩍게 웃음을 짓는 고 차관 앞에서 추미애는 법무부 장관이라는 명패가 앞에 놓인 채 소설을 쓰시네~”라고 했다.

 

순간, 미래통합당 의원들 얼굴엔 노기가 서렸고 흔들리기 시작했다. 윤 의원은 아니 어떻게...국회의원들이 소설가 입니까?”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옆에 있던 동료 의원들도 추미애의 답변을 나무랐다.

 

그때 더불어민주당 쪽 자리에 앉아있던 김남국 의원이 그러니까 질문을 제재로 하시라는 것입니다.”라며 분기탱천 따지고 들었다.

 

미래통합당 윤한홍 의원이 시간을 정지시켜달라는 요구에 위원장은 정회를 선포합니다.”라고 방망이를 두드렸다.

 

이 시건에서, 윤 의원의 발언이 너무 넘겨짚은 것 같고 기분이 설령 나쁘다고 해도, 짐짓 신중한 얼굴을 하고 자초치종을 차분하게 이야기 하는 자세가 나왔어야 했다.

 

추미애의 소설을 쓰시네~”라는 말은, 한국어에 능숙한 추미애가 잘 알 듯, 일반 세상에서 말도 안되는 말을 엮어서 말 할 때 쓰는 말로 상당히 수준이 낮은 표현 중의 하나인데, 이런 말이 바로 추미애의 입에서 나온 것이고, 그 이후 추미애는 소설이라는 말은 잘못 나온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억지 같은 말이었다는 뜻이었습니다.”라고 풀었어야 마땅한데, 추미애는 그 자리에선 절대로 이 말에 대한 취소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얼굴에 분노만 드글드글했다. 이 소설이라는 말 표현도 모두에게 정의롭게 보이는 것이었을까? 그게 아님은 아마도 추미애가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2020730, 순수 문인들로만 구성되어있는 소설가 협회에선 소설이라는 말의 정의를 내림은 물론 소설을 쓰는 소설가들이 어이없는 이야기나 하는 사람으로 폄훼됐다며 추미애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추미애가 늘 내 아들에겐 아무 문제없다고 말하는 소위 추미애 아들의 탈영 논란은,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미2사단지역대 소속 카투사로 군 복무했던(2016~2018) 추미애의 아들이 "아프다"면서 휴가 10일을 받고 다시 10일 추가 신청했으나 불허되었음에도 지정된 날짜에 복귀하지 않자, 탈영 논란으로 검찰에 고발된 뒤, 아들의 동료 병사가 SNS"우리 엄마가 추미애 장관이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적어 다시 논란이 됐던 것이었다.

 

우리 아들을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추미애의 말에 다시 논란이 점화됐었지만, 추미애는 "아들이 다리 수술을 해서 재검하면 면제받을 수 있는데 엄마가 공인이라서 재검하지 않고 군 복무 중"이라고 했다.

 

추미애는 군이라는 것을 모르고, 군의 생리도 모른다. 휴가를 나갔던 병사가 하루라도 어떤 일이 생겨 귀대를 못하면 탈영 처리가 되는데, 이는 당연하다. 그래서 탈영자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죽기살기로 약속한 귀대 시각에 맞춰 귀대한다.

 

추미애는 아들에게 생긴 온갖 사정을 예로 들면서, 아들이 정당함을 부르짖고 싶을 것이지만, ‘사적인 이야기는 일단 통하지 않는 것이 군이다. 윗 예에서 몸이 아파서 10일 휴가를 받았는데, 그것으론 부족할 거 같아서 다시 10일을 더 신청하고 싶으면, 첫 번째 받은 10일 중 6~7일 정도 때에 아무래도 휴가를 부득이하게 늘려야겠다는 말을 추미애가 좋아하는 합리적인증빙자료를 첨부하여 부대장 승낙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아들 쪽 사정만을 10일이 가까이 됐거나 지나자마자 말하면서 10일을 더 달라고 하니 불허됐던 것이고 그래서 탈영처리가 된 것이었다.

 

여기서 추미애 아들이 다리 수술도 받아야 하고 실제의 사정이 10일이 더 필요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추미애 아들이 처리하는 방식은 군부대로선 도저히 갑자기 들어줄 수 없는 돌발상황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추미애는 다른 많은 남자 의원들, 언론 기자들 등 군 경험이 있고 군대의 맛을 아는 사람들이 이 사건을 보는 시각과 추미애 쪽에서 보는 시각이 전혀 다름을 우선 이해해야 정의가 서고 합리적인 내용도 선다. 그게 아니고, 니들은 이렇게 생각하지만, 우린 이렇게 생각하고 사정이 이렇다고만 한다면, 씨움은 매듭이 지어지지 않으며 늘 같은 자리만 맴돌게 될 것이다.

 

이 시건에서 당시 휴가 20일째 되는 당직 사병은 검찰에서, "이를 상부에 보고도 하기 전에 먼저 상급 부대에서 '휴가 연장' 지시가 내려왔다""내가 복무하는 기간에 휴가 미복귀하고 연장되는 사병은 서씨가 처음'이라고 말해 로비 의혹을 제기했다.

 

사정이 이렇게 돼있는 것을 자꾸 내 아들은 문제없다. 건드리지 말라라는 말만 하면 마치 감정적으로 나오는 것 같고, 더 이상 아무 말도 듣지 않겠다는 투로 보이게 되는데, 진실을 알고 또 알리기 위해선 이렇게 하는 것이 정의롭지 못한 것임은 주미애도 깊이 생각해 보면 잘 알 것이다.

 

 

법무부 장관이 뭔 국토부 이야기를?

 

추미애는 822일 자신의 훼이스북에 부동산 실패의 책임이 현 정부에 있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일부 세력이 현 정부가 부동산 실패를 덮기 위해 바이러스를 유포한다고 주장하는데, 부동산 실패는 박근혜 정권과 일부 투기 세력에서 비롯됐다. 일반 주부에 이어 젊은 층마저 투기 대열에 뛰어들었다""부동산 유명 강사들이 일반 투자자를 모았다고 했다.

 

추미애의 말을 근거로 하면, 현 정권은 수없는 부동산 대책에 모두 실패를 했음에도 책임은 하나도 없고, 주부, 젊은 층, 투기세력 그리고 부동산 유명 강사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 이야기는 임대사업 주택자를 장려하고 많은 것을 면제해 준다고 하다가 그것을 철저히 뒤집어버리며 나오더니 급기야 임대사업자 제도를 없앴다고 느닷없이 말한 국토부와 직결되는 면이 크다.



 빈대 몇 마리 잡겠다고 초가 삼간 불태우겠다는 국토부


 


문재인·김현미 공조 합작: 미끼로 유인..월척(?) 낚시까지



이 길게 해야할 이야기를 주제가 추미애인 이 사설에서 할 이유는 없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법무부 장관인 사람이 왜 국토부나 기재부가 해야할 말을 하느냐고 따지자 법무부 장관으로서 부동산 문제를 짚지 않으면 그게 오히려 더 직무유기라고 생각된다.”고 했는데, 물론 한 나라는 헌법을 비롯하여 각종 법 위에서 살아간다.

 

추미애의 말대로 하자면, 추미애는 이제 정부 16개 부처에 대한 모든 말을 법을 기초로 하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해야 한다. 이게 옳고 정의로운 것인가? 아니면 합리적인 것인가? 애초에 여러 부처로 나누어 놓은 의미도 없어진다.

 

뭣보다도, 현재 추미애가 투기새력을 힐난하지만,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 다주택자를 투기세력으로 간주하고 규제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정작 추미애 본인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 아파트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오피스텔을 보유한 다주택자라는 것이다(나무위키). 이 두 곳의 평당 가격만 따져도 노른 자위에 두 채를 갖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런 상황에, 두기세력을 비난하는 걳이 온당한가 그리고 주택 두 개를 갖고 있는 것이 박근혜 정부 때문이었다고 하면 정당화되는 것인가?

 

 

전체적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

 

과거 전두환에 이어 노태우가 대통령이 됐을 때, 그는 자신은 보통사람임을 내세웠고, 자신을 대상으로 하여 그림 등을 그리는 것도 모두 허용할 것아러고 했다. 그 이전 군부정권에선 전혀 허용될 수 없는 것이이 때문이었다.

 

그래서 노태우를 상징한 갖가지 요상한 그림들도 나왔고 노태우를 가리켜 물통령이라는 말도 흔히 나왔다. 그러나 이런 것을 가지고 문제가 된 경우는 없었다.

 

흔히 하는 말 보지않는 곳에선 대통령에게도 욕을 한다는 말처럼, 욕까지는 전혀 아니지만, 미국을 비롯한 자유민주주의를 시현하고 있는 국가들은 국민들이 자국 태통령에 대해 여러 가지로 묘사도 하고 그림도 그린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것이 추미애의 눈에는 대단히 가슬렸던 모양이다. 원칙이 아닌 것처럼 보였던 모양이다.

 

"익명의 그늘에 숨어 대통령을 재앙으로 부르고 (문 대통령) 지지자를 농락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대표적인 포털 네이버의 댓글이 인신공격, 비하와 혐오, 욕설의 난장판이 됐다.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가 생산, 유포되고 있다.“고 하면서 네이버가 난장판이 됐다며 네이버의 뭉인 및 방조도 공범행위라고 했다.

 

그러나 공인을 향한 명예훼손의 경우 표현의 자유가 비교적 폭 넓게 보장 받아야 한다는 게 학계의 보편적 견해이자 과거 민주당의 입장이었기 때문에 모순적이라는 비판이 있다고 조선일보가 201872일자 보도에서 적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명박을 쥐박이라고 하고 박근혜를 닭근혜라고 하는 등의 일이 있었고, 이회창을 이회충으라고 하는 등등 이 모두를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는데, 10년간 그런 댓글들은 방치해 놓고 이제와서 최고 존엄을 모독한다고 고소고발한다는 건 이 나라가 자유대한민국인지 북한을 따라가겠다는 건지 분간이 어렵다고 했다.

 

결어

 

박근혜 탄핵 당시 계엄령 이야기를 꺼내는 등 몇 가지 일화가 더 있지만, 생략하기로 하고, 추미애는 종교가 불교라고 한다. 불교는 스스로 깨닫는 자 측 부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자, 대비, 그리고 사랑으로 대변된다.

 

불교에는 정심, 정청, 정언, 정행 등등의 말이 있다. .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올바르게 들으며 올바른 말을 하고 올바른 행위를 해야한다는 뜻이며,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내가 하는 행위를 보면서 타인들이 저게 옳은 것이구나라고 따라할 정도의 것을 모두 해야함을 원칙으로 삼는다. 이 이후 깊은 구도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사랑을 근저로 하여 출발하게 된다. “사랑은 남녀의 세속적 사랑을 이름이 아니라 나, 타인 모두, 세상 만물 및 세상의 이치에 대한 사랑 등을 포괄한다.

 

남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려 할 때 나를 먼저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그 실행을 하기가 어렵다. 나를 사랑하려면, 나에 대한 진정한 용서, 타인에 대한 용서, 환경에 대한 용서 등등이 모두 혼융되어 일어나야 한다. 그렇게 될 때 그 사람의 얼굴이 잔잔하면서도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상태가 된다. 사실상 이런 상태에서 정언, 정행, 정청, 정언 등의 행위가 이뤄질 수 있다.

 

추미애는 여자다. 여자는 우선 자기를 이쁘게 꾸미기를 원하고 남들이 이쁘게 봐주기를 원한다. 그러나, 언론에서 수없이 찍어 대며 보도되는 수많은 사진 속의 추미애를 자세히 살펴볼 것을 권한다.

 

이 사진 보기가 부끄러운가 아니면 자랑스러운가? “내가 원하는 나 답게나온 것인가 그렇지 않은가?

 

만일 사진 속의 내 모습이 영 맘에 들지 않는다면, 그 사진을 찍었을 당시의 자신의 마음의 상태를 되돌아보는 것은 얼마든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의 상태가 있는 그대로 바깥으로 표출돼 있는 것이고, 그 모습이 싫은 것이다. 사랑이 전혀 언뵈는 모습이기에 미운 것이다.

 

여성잡지 표지에 나올 때 맘 먹고, 분위기 잡고 찍었던 모습이 맘에 든다면, 그건 가짜다. 혼란스럽고 다툼이 있고 정신이 없을 만할 때 내가 찍힌 자연그대로의 모습이 맘에 들어야 한다.

 

추미애 얼굴엔, 고집, 아집, , 오기로 뭔가 이루겠다는 의지, 상대방 말의 의중을 꿰뚫으려는 날카로움 등등이 보인다. 이런 것으로 성공한 것이니 그럴만도 하다.

 

그러나, 추미애도 세월은 거역하지 못한다. 절대로 맘대로 하지 못한다. 세상을 오래 살아왔기에 달관하고 통달한 모습은 없다. 늘 뭔가게 볶이고 신경이 날카롭다.

 

그러다보니, 바로 나를 위한 나 자신의 운영에 가장 필요한 사랑이 없다. 따지고 보면, 추미애는 없애야 하고 남기지 말하야 할 것들을 잔뜩 마음 속에 남겨놓고 자리차지를 하게하면서 가장 으뜸으로 있어야 하는 사랑을 내쳐버렸다.

 

그래서, 추미애 얼굴에는 마음의 창이라는 눈에서부터 얼굴 피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경직된 몸 모두에서...사랑이 전혀 보이지를 않는다.

 

사랑을 내것으로 완전히 하지 못했다는 면에서, 추미애는 커다란 것을 경시하며 잃고 살아온 것이다.


추미애는 과거 노무현 탄핵에, 말을 바꿔 찬성했던 것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과오였다고 했다. 하지만, 당시 민주당 입장에선 탄핵 반대가 역적이었고 그래서 그 비난으로 다시 찬성으로 돌아선 것이겠지만, 합리적이자 합당한 이유로 노무현을 싫어했고 탄핵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대단히 많았다. 그 사람들의 관점에서 보면 추미애는 잘했던 것이었다.

 

어쨌거나 본인이 당시의 찬성행위가 과오라고 느껴진디면, 본인에겐 과오이겠지만. 순수한 열정으로 공부하여 사법시험 통과이후 재판관 시절을 지나 어떤 힘 있는 사람 쪽에 서고, 그 기세를 타고 그쪽 사람들을 편애하며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었는데, 문재인을 당선시키기 위해 오만가지 댓글을 달았다던 사건이 소위 트루킹 사건이었으며, 그것으로 드루킹과 깊은 관계에 있었던 김경수를 당시 당 대표의 입장, 그러니까 당 전체의 입장이 되어, 도왔던 것도 그쪽 사람들의 세를 지키기 위한 것이었을 게다. 문재인을 향한 네이버의 댓글들 만이 문제가 아니라 어쩌면 더 큰 문제일 수 있는 사건을 깔고 있었는데, 거기서 무조건 김경수만 뽑아내 옳다고 한 것이 과연 정의로웠던 것인지는 대단히 커다란 의문이다.

 

띠리서. 추미애는 과거 노무현 탄핵 찬성만이 인생의 큰 과오가 아니라, 위에 적은 모든 것들, 김경수 문제 등 한쪽 세력에 치우쳐있었던 것 자체가 과오였을 수 있으며, 이렇게 됨으로써 한 번 뿐인 자신의 인생에서 자신과 남을 동시에 훈훈하게 해주는 사랑을 가져보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큰 과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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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View 社說 ]

국민 1명 살해당한 … 이번 주 금요일, 프랑스에선 한 중학교 교사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이슬람... 더보기

[스페셜 NEWS]

NASA 경고: 자유의 여신상만한 우주 암석 지구 향해 돌진 상상화: © Getty Images / CHRISTOPH BURGSTEDT/SCIENCE PHOTO LIBRARY 입력 2020.9.29.RT 원문 2020.9.28. [시사뷰... 더보기

[포토 NEWS]

관에 누워있는 트럼프...심슨스 예언 맞아 떨어지나 영상 촬영 © Twitter / @missthugger 입력 2020.10.2.RT 원문 2020.10.2. [시사뷰타임즈] 심슨스는 오랫... 더보기

[정확한 정보] Q&A

Orwellian (오웰리언) 방식이란? CREDIT: HOLLYWOOD FRINGE 입력 2020.10.14. [시사뷰타임즈] 이 말은 어떤 정치 체제를 묘사하기 위해 ... 더보기

[종합 NEWS]

19일, 韓 감염 25,275(+76) 사망 444 회복 23,366 입력 2020.10.19. [시사뷰타임즈] 어제 96이 늘면서 총감염을 25,199로 만들었던 한국은 오늘 76... 더보기

[ 시·선·집·중 ]

성행위: 미국인과 프랑스인의 전혀 다른 관점 미국인들, 성에 대해 쑥스러워 하나 [BBC 제공 영상으로 보기] 입력 2020.10.17.BBC 원문 2020.10.14... 더보기

[ 화젯 거리 ]

나스카 선들: 고고학자들, 퍼루서 2천년 된 고양이 형상 발견 2020.10.9., 퍼루 (페루) 의 나스카-팔파-문화부 장과이 제공한사진 인쇄물은 퍼루의 언덧면에... 더보기

[오피니언 NEWS]

[Arick Wierson] 공화당인 트럼프를 패배케 할 수 있는 공화당 사람 애릭 위어슨 (좌) 브래들리 호넌 견해: 애릭위어슨과 브래들리 호넌 입력 2020.10.10..CNN 원문 ... 더보기

[제휴 및 광고 문의]

제휴및 광고문의 게시판입니다. 시사뷰 타임즈는 시사뷰 까페와 연계된 것으로서 적지 않은 조회가 있습니다. 따라서 시사... 더보기

[기사제보 받습니다]

이 게시판은 회원가입후 작성 가능하며, 역사물 또는 어떠한 기록물 등은 … 기사 제보도 아닌데 장난삼아 한 두줄 글을 올리는 사람도 있고 그 중에는 악성코드가 들... 더보기

[타임스퀘어]

뒤 끝 추잡한 한국의 前 대통령들 2005년5월25일 기자 시사회에서 제작진이 공개한 10·26 직후의 궁정동 안가 연회장 사진, 오... 더보기

[메인 큰 타이틀]

QAnon: 뜻은 뭐고, 시발점은?...트럼프가 모른다고 한 이유! 큐어난 지지자들 GETTY IMAGES 입력 2020.10.16.BBC 2020.8.20 [시사뷰타임즈] 미 대통령 도널드 트럼... 더보기

[메인 작은 타이틀]

벌거벗은 모하멧 만화: 교사 목 자른 살해범 = 18세 테러범 경찰관들이 교사에 대한 공격이 벌어진 파리 교외 콘플란스 사인테 호노린 사건 현장 인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