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을 향한 마천루들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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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글랜시] 한 동으로 돼있던 세계무역센터는 서방 세계에서는 가장 높은 건물이었지만 현재는 세계에서 4등이다. 11얼 개장을 한 날씬한 마천루는 맨하탄 상공으로 641미터(1776피트) 솟아있다. 이 높이는 미국이 독립선언을 한 1776년을 상징한 것이다. 미국의 세 번째 대통령이고 건국의 아버지이며 당대 잘나가는 건축가이기도 했던 토머스 제퍼슨은 이 건물 설계 초안에 유명한 다음 구절을 넣는다. “우리는 세가지의 자염앟 진실을 유지하노니, 모든 사람들은 동등하게 창조되었고, 창조주인 조물주로부터 빼앗을 수 없는 권리를 확실히 부여받았으며, 이러한 권리 중에는 삶-자유-행복추구가 있다”
 
스키드모어 오잉스 메릴(SOM)사의 데이비드 차일즈가 설계한 새로운 건물의 이름은 ‘자유의 탑’이 될 것이었다. 결국 이 건물을 기념비 적인 마천루였으며 최초로 설계한 사람은 대니얼 라이베스카인드였는데 9.11테러로 파괴된 바 있는 쌍둥이 건물 설계를 의뢰받는다. 이 쌍둥이 건물은 삶, 자유, 행복이 뭔지 모르는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파괴된 것이었다.
 
새롭게 지어진 세계무역센터는 뉴욕이 세계 무역의 중심지란 개념을 다시 탑자하기 위해 새롭게 이름이 붙여졌으며, 캘빈 쿨리지 대통령이 미국인의 사회라는 신문 편집자에게 1925년 1월 “미국 국민들의 가장 주된 관심사는 일이다”라고 말했기 때문에도 이름을 다기 붙인 것이었다. 캘빈 쿨리지는 “ 부의 축적이 우리 존재의 최종 목적이라고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우리는 거의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성취라고 여기게 된다”고 덧붙였다.
 
세계의 최초 마천루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지루라트였을 지도
모른다.(Jim Gordon/Flickr/CC BY 2.0)
 
세계에서 최초라고 단언할 수 있는 높은 건물을 짓게 된 것의 원동력은 축적된 부와 물질적 존재를 넘어선 뭔가에 대한 믿음의 융합 때문이었다. 우리가 아는 한 지구라트는 구워서 만든 진흙벽돌로 지은 것이며 쌍둥이 같은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에 솟아 있는데 현재는 이곳이 남부 이라크이다. 하늘로 다다르고 싶다는 갈망 속에 부와 신을 경축하면서 지치지 않는 석공과 건축가의 야망이 조합된 채 고대 이집트의 피라밋, 중세 성당의 뾰족탑 및 19세기 말 뉴욕과 시카고의 거리에서 싹트기 시작한 마천루들로 이어지는데 19세기에는 강철 골조와 안전하게 들어올리는 기계 덕분에 305미터 높이에서 살아가며 일하는 것이 미친 짓이 아니라 완벽히 이익이 되는 현실이 됐다.
 
하늘에 닿기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건물은 유일신을 숭상하고 무역에서도 유일한 존재가 되길 바라는 사회의 정점에 있는 중동 지역의 부르즈 칼리카이다. 이상할 정도로 가늘고 긴 이 건물은 오늘날의 바벨탑이며 높이가 828미터이다. 아찔한 높이에 있는 관람층에서 방문객들은 아랫 쪽에 펼쳐져있는 대단한 상업도시와 최초의 지구라트가 등장하기 이전의 옛 세계를 떠올리게 하는 변화무쌍한 모래의 바다 엠프티 스퀘어의 방대하게 펼쳐진 모래 언덕을 가로질러 내려다 보게 된다.
 
탑과 무역이 사람들을 함께 불러 모은 것이라는 점에 힘을 싣는다면, 부르자 칼리파는 단일 건물인 세계무역센터를 설계한 SOM이 설계했다.
 
시카고의 윌리스 타워는 1973년부터 2014년까지 서방세계에서는 가장 높은
건물이었으며 세계무역센터를 설계한 회사에 의해 지어진 것이었다.
(Saul Loeb/AFP/Getty)
 
이토록 높게 짓는데는 다른 이유도 있겠으나 경쟁심이 가장 큰 이유일 듯 하다. 일본계 미국인 건축가 미노루 야마사키가 설계한 쌍둥이 세계무역센터 1971년 완공됐다. 이 건물은 미국에서 가장 높은 것이었다. 얼마 안가 SOM은 시어스 타워(현재 윌리스 타워)를 시카고에 지었는데 442미터의 높이였으며 시카고의 마천루보다 30미터 가량 더 높았다. 뉴욕과 시카고는 오랫동안 상업정 경쟁자 관계였으며 19세기 이래 누가 더 다른 곳이 지은 것 보더 높이 지을 것인지를 경쟁하고 있어왔다.
 
최종 선구자는?
 
수십년 동안, 가장 높은 건물은 미국에서 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었다. 1930년대 세계 대불황시기에 맨해튼 중간 지대에서 치솟으면서 이 건물은 앞으로 다가올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상징이었다. 이 건물은 1945년 7월 안개속에서 사라졌던 B-25기가 충돌했을 때도 살아남았던 건물이다. 1956년 시카고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프랭크 로이드 롸잇은 일리노이즈에 대한 설계를 공개했는데 1마일 높이의 마천루이며 뉴욕의 마천루를 능멸할만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 계획은 윈디 시의 가장 큰 은행과 개발자들의 허풍마저도 뛰어넘을 정도인 것이었으며 결국 실현되지 못했다.
 
중국은 마천루 건축 붐 속에 있으며 샹하이 타워가 2015년에 완공되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 될 것이다.(Johannes Eisele/AFP/Getty Images)
 
그리고 9.11테러가 있자 마천루들이 시들해 질 것이며 죽을 것이라고 했던 이야기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도처의 여러 나라들은 이제까지 보다 더 높은 건물에 투자를 하면서 경제적인 힘을 과시하고 있다. 오늘날 중화인민공화국은 수백개의 마천루(대개 152미터 이상인 건물에 붙이는 말)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샹하이의 새로운 상업센터인 푸동의 하늘과 맞닿은 선은 마천루들을 위해 지나치게 낭비하고 있는 듯 한데 비틀어진 듯한 샹하이 타워가 2015년에 문을 열면 632미터로서 세계에서 두 번 째 높은 건물이 된다. 이 건물은 미국회사인 젠스터와 중국의 유력 건축가인 준 시아가 설계했다.
 
중국인들은 이것보더 더 높이 지으려는 듯 하다. 돈많은 산유국 중동국가 왕국들과 에미레이트가 중국과 경쟁을 하고 있으며 새롭게 부국이 된 다른 국가들도 자국의 부를 과시하기 위해 열을 올리면서 약간은 어리석고 무의미한 등수 경쟁에 끼어들었다. 이 모든 경쟁은 언제 끝날까? 러시아에서 가장 높은 건물에는 우주 로켓의 이름이 붙었다. 모스크바의 보스토크 타워가 그것인데 373미터이며 2015년에 문을 열 예정이다.
 
601미터 높이에 120 층인 메카 로열 시계탑이 2012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 됐다.(Fayez Nureldine/AFP/Getty Images)
 
부라즈 칼리파와 샹하이 타워 이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건물은 메카로열호텔 시계탑이며 마천루이자 4개의 넓은 시계 면을 갖게하는 다목적으로 지어졌고, 회교 대사원과 이슬람의 가장 신성한 곳이라는 카아바 너머로 모습을 드러낼 이 건물은 이브라힘(아브라함)이 지었다고 전해진다. 메카 탑은 다르 알 한다살이라는 건축가가 설계했고, 601미터이며 야망, 경쟁과 무역, 21세기 및 그 이후로도 가장 높을 건물을 겨냥함으로써 주도적 세력으로 남으면서 하늘을 바라보며 위쪽으로 오르겠다는 모습이 뚜렷하다.
 
<영어원문>
 
Skyscrapers: The race to the top
 
Jonathan Glancey
 
One World Trade Center is the tallest building in the Western Hemisphere, and currently fourth tallest in the world. Opened in November, this sleek skyscraper soars 1,776ft (541m) above Manhattan. Its height is a symbolic reference to the US Declaration of Independence in 1776. The original draft, with its famous line “We hold these truths to be self-evident,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that they are endowed by their Creator with certain unalienable rights, that among these are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Happiness”, was written by Thomas Jefferson, ‘founding father’, third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nd one of the finest architects of his era.
 
The name of the new building, designed by David Childs of Skidmore Owings Merrill (SOM), was to have been ‘Freedom Tower’. This, after all, was the monumental skyscraper – the first designs were by Daniel Libeskind – commissioned to take the place of the Twin Towers destroyed by a terrorist attack executed by men who believe neither in life, liberty nor happiness.
 
The new World Trade Center was also renamed to re-establish the idea that New York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hubs of global trade, and because, as President Calvin Coolidge told the Society of American Newspaper Editors in January 1925, “the chief business of the American people is business”. He added, “Of course, the accumulation of wealth cannot be justified as the chief end of existence. But we are compelled to recognise it as a means to well-nigh every desirable achievement.”
 
It was this fusion of newly accumulated wealth and a belief in something beyond material existence that forged the world’s first determinedly tall buildings. As far as we know, these were the baked mud-brick ziggurats of Sumeria, rising between the twin rivers Tigris and Euphrates in what was once Mesopotamia, and is southern Iraq today. The desire to reach for the sky while celebrating both wealth and the gods (or God), combined with the inexhaustible ambition of masons and architects, led to the pyramids of ancient Egypt, the spires of medieval cathedrals and to skyscrapers sprouting from the streets of Chicago and New York in the late 19th Century when steel frames and safe lifts, or elevators, made living and working 1,000ft (305m) above the ground a perfectly sane and profitable reality.
 
Touching the sky
 
Today, the world’s tallest building, the Burj Khalifa, is in the Middle East, the pinnacle of a society that worships a single god and is adept at trade, too. This elongated, latter day Tower of Babel is 828m (2,722ft) high. From its vertiginous viewing galleries visitors look down on the great commercial city spread below them and across to the seemingly boundless dunes of the Empty Quarter, a shifting sea of sand evoking a world before the very first ziggurat.
 
Chicago’s Willis Tower was the tallest building in the western hemisphere from 1973 to 2014 and built the by same design firm behind One World Trade Center (Saul Loeb/AFP/Getty)
 
There are, though, other reasons to build so very high, and competition is perhaps chief among them. When the Twin Towers of the World Trade Center, designed by the Japanese-American architect Minoru Yamasaki were completed in 1971, they were the tallest buildings in the United States. Not for long. In 1973, SOM completed the Sears Tower (now the Willis Tower) in Chicago, at 1,451-ft (442m), a good 100ft taller than the Manhattan monoliths. New York and Chicago have long been commercial rivals: the race to see which of them could build higher than the other has been going on since the mid-19th Century.
 
The final frontier?
 
For many decades, the tallest building not just in the United States but in the world was the Empire State Building. Rising above midtown Manhattan during the Great Depression of the 1930s, it was a symbol of better days to come. It even survived an aircraft crashing into it – a B-25 Mitchell bomber lost in fog – in July 1945. At a press conference held in Chicago in October 1956, Frank Lloyd Wright unveiled his design for The Illinois, a mile-high skyscraper that would have been the biggest snub yet to New York. It was, however, beyond even the braggadocio of the Windy City’s biggest banks and developers. It never happened.
 
And yet, despite talk that after 9/11 the skyscraper would wilt and die, countries around the world are flexing their economic muscle and, as they do so, investing in ever taller buildings. Today,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boasts hundreds of skyscrapers (usually defined as buildings more than 500ft (152 m) tall. The skyline of Pudong, Shanghai’s new commercial centre, is a forest of extravagant skyscrapers and when it opens in 2015, the twisting Shanghai Tower, designed by the US firm Gensler, with Jun Xia, as lead architect, will be the world’s second tallest building at 2,073ft (632m).
 
The Chinese are likely to want to go much higher than this. Oil-rich Middle Eastern states, kingdoms and emirates are competing with China, while other countries keen to display newfound wealth have joined in this slightly inane numbers game. Where will it all end? Significantly, perhaps, the tallest new building in Russia is named after a space rocket. This is Moscow’s Vostok Tower (1,224-ft; 373m) due to open in 2015.
 
After the Burj Khalifa and the Shanghai Tower, the world’s third tallest building is the Mecca Royal Hotel Clock Tower, a mixed-purpose skyscraper complete with a vast, four-sided clockface, that looms over the Grand Mosque and the Kaaba, one of Islam’s holiest sites, said to have been built by Ibrahim (Abraham). The Mecca tower, designed by Dar Al-Handasah architects, is 1,972ft (601m) high. Clearly, the upward look to the heavens, along with ambition, competition and trade, remain the driving forces behind a building type that will aim ever higher in the 21st Century and beyond.
 
[사진/기사원문-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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