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국 어를 구사할 수 있는 방법


[사진출처: BBC]
 
30개국 언어를 배우는 방법
 
어떤 사람들은 불가능해 보이는 갯수의 외국어를 말 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낼 수 있는 걸까, 그리고 우린 그들에게서 뭘 배울 수 있을까? 데이빗 랍슨이 알아 보았다.
 
데이빗 랍슨
2015.5.29
 
벌린(베를린은 틀린 발음)의 햇살이 비치는 밸커니(발코니는 틀린 발음)에서 팀 킬리와 대니얼 크래서가 마치 총알을 발사하듯 서로에게 말을 쏘아대고 있다. 처음엔 독일어 그리고는 힌디어(인도북부의 언어), 네팔어, 폴랜드어, 크로아티아어, 표준 중국어 그리고 태국어 등을 하는데, 이들은 대화가 다른 대화로 연결고리도 없이 넘어가기도 전에 빡빡하게 한 개 국어를 또 말한다. 합쳐보면 이들은 총 20가지의 다른 나라 말을 해온 것이다.
 
그들 뒤쪽의 집안에 있는 나는 소규모 무리가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들을 서로 주고 받고있는 것을 알게됐다. 그 나머지는 세명씩 모여 동시에 2개국 언어를 통역하는 것이 포함된, 말 빨리 하기 놀이를 준비하고 있었더. 두통을 유발하기 쉬운 프로그램들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태연하다. 앨리서라는 여자는 내게 “이런 건 우리들에겐 흔한 상황”이라고 말해준다.
 
1개 국어를 배우는 것도 충분히 어려울 수 있다. 그런데 난 지금 다개국어를 말하는 사람들을 보기 위해 벌린에 있는데 이들은 여러개 국어를 말할 수 있는 35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의 모임이며 어떤 사람들은 맨 섬 사람들의 말, 영화 스타트랙에 나온 외계인들의 말 그리고 스캔디내비어의 순록을 키우는 사람들이 사는 랩랜드의 토착민 피노우 어직 사람들의 말까지 다양하게 한다. 정말이지 이들 중 놀라울 정도의 비율의 사람들이, 최소한 10개 국어를 말할 수 있는 킬리와 크래서처럼 ‘초다국어 구사자’들이다. 이곳에서 만난 가장 능숙한 회국어 구사자들 중의 한 명인 리처드 심캇은 이모더레이션이라는 회사에서 다국어구사자들 팀을 이끌고 있으며 30개 국어를 구사한다.
 
조촐한 이탈리아어에 대한 지식과 초보적인 덴마크 말 정도를 아는 나는 초다국어구사자들 속에서 설 자리도 없는 듯 느껴졌다. 그러나 그들은 내게 당신은 가장 좋은 것에서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그래서 난 지금 그들의 비결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며 이곳에 있다.
 
우리들 중 대부분은 가장 간단한 구절을 가지고도 쩧쩔매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Credit: Thinkstock)
 
뇌에 여러 가지로 도전거리를 주게 되는 것임을 여러분이 생각할 때, 어떤 언어 하나를 배운다는 것은 대단히 부담되는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리에겐 많은 종류의 서로 다른 기억체계가 있는데, 다른 나라 말을 하나 통달하려면 이 기억체계 모두가 동원돼야 한다. 절차상의 기억력-억양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 (얼굴)근육을 잘 갖춰나가는 것-과 서술상의 기억력-사실들을 기억하는 능력(문법을 떠나, 그 나라 토착민에 가깝게 유창하길 원한다면 최소 단어 1만개)이 있다. 더욱이, 더듬거리고 웅얼대는 로봇처럼 말하길 원하지 않는다면 1만개의 단어와 어법구조가 입에서 뱅뱅 돌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이는 단어들과 어법구조가 ‘외현기억’과 ‘암묵기억’ 양자 모두속에 프로그램화 돼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가외의 언어들을 말하게 되면 치매를 5년 또는 그 이상 미룰 수 있다.
 
이 가혹한 뇌 운동에는 커다란 댓가가 따르는 것이지만, 이것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상의 뇌 훈련임에는 틀림없다. 수많은 연구결과들은 다중언어를 할 수 있게 되면 주의력과 기억력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치매의 시작을 지연시키는 ‘인지유지’상태를 부여해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민들어온 사람들이 겪는 경험을 지켜보면서 캐나다 욬 대학의 엘런 바이얼리스탁은 두 개의 언어를 말하는 것이 치매 진단을 5년 지연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세 가지 언어를 알고있는 사람들은 1개 국어만 하는 사람 보다 6.4년 후에 치매진단을 받았는데, 한편, 4개 또는 그 이상의 언어에 유창한 사람들은 건강한 인지상태를 9년 더 즐길 수 있었다.
 
만일 당신이 노년에도 예리하게 되길 원한다면, 외국어 한 가지를 배우는 것이 가장 좋은 신경 운동일 수 있다(Credit: Getty Images)
 
위에 말한 내용대로 유익한 면이 지속된다는 것이 여러분들이 인터넷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대개의 상업적인 ‘두뇌 훈련’ 방식과 극명하게 대조되는 점인 바 이런 방식들은 일반적으로 장기적으로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증진시켜 주지도 못한다.
 
우리가 나이들어가면서 새로운 언어를 하나 배우는 것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보다는 쉽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많은 신경과학자들은 우리들 중 대부분은 전혀 새로운 언어를 원주민처럼 유창하게 될 수 있기에는 나이가 너무 들었다는 식의 말을 내비쳤었고, ‘비평적인 기간 가설’에 따르면, 새로운 언어에 대한 미묘한 차이점을 찝어낼 수 있었던 어린 시절 동안에는 기회가 적다고 한다. 그러나, 바이앨리사탁의 연구결과는 그러한 말들이 과장된 것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면서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배우는 능력이 급격히 하락하는게 아니라 약간 감소할 뿐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확실히, 내가 벌린에서 만난 초다국어구사자들 중 많은 사람들은 인생 후반기에 여러 언어를 정복한 것이었다. 킬리는 플로리다 주에서 자라면서 학교에서 스페인 원주민과 마주하게 됐었다. 어렸을 때 그는-단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외국 레이오 방송을 듣곤 했다. 그는 “외국어 방송은 내겐 음악과 같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성인이 될 때까지는 세계를 여행하지도 못했다. 그는 처음에는 컬럼비아로 가서 프랑스어와 독일어 및 포르투갈어도 대학에서 공부했다. 그리고는 스위스와 동유럽으로 갔고 그 후에는 일본에 갔다. 그는 현재 최소한 20개국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는데, 이 모든 언어들이 성인이 돼서 익힌 것이었다. 그는 “비평적 기간 가설은 헛소리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다국어 구사자들은 어느 한 언어와 그 나라의 문화에 깊이 젖어있는 경향이 있다 (Credit: Getty Images)
 
문제는, 초다국어 구사자들이 어떻게 그리도 많은 새로운 언어들을 정복하였는지이며, 우리 나머지 사람들이 그들을 따라할 수 있겠느냐 이다. 그들은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동기를 부여받은 것일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킬리처럼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이며 그들이 간 나라의 언어를 습득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때론 잘 될 수도 있고 이예 전혀 안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좋은 의도를 갖고,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또 다른 언어를 남들이 알아듣도록 말하려고 기를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다중외국어 구사자가 됨에 있어서의 사회적, 심리적 그리고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라는 책을 쓰고 있는 킬리는 (해외로 돌아다니면서 습득하는 것이) 그저 되는 대로의 정보일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에 회의적이다. 그는 “그런 생각을 갖는 것이 분석적인 능력을 더 빨리 갖게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외국어를 습득함에)주요한 요소라고는 생각 않는다”고 말한다.
 
다른 문화에 즉각 동화되는 사람들
 
그대신, 킬리는 우린 지성을 떠나 우리들의 특질의 심연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킬리의 이론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 여러분들로 하여금 사진의 감각을 재창조시킨다는 얘기이며 언어를 가장 잘 배우는 사람들은 새로운 문화를 특히 잘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는 “여러분들은 커밀리언(이 문화 저 문화에 즉각적으로 동화되는 듯 하는 사람: 카멜레온은 틀린 발음)이 된다”고 말한다.
 
심리학자들은 우리가 쓰는 단어들이 우리의 정체성과 얽혀있는 것이라고 오랫동안 알고 있어왔다. 프랑스어가 여러분들을 더욱 낭만적으로 만든다거나 이탤리 말이 여러분들을 더 열정적으로 만든다는 말은 판에 박힌듯한 말일 뿐이며, 각각의 언어들은 여러분들이 행동하는 양식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적 기준과 연관되며, 예컨대, 자신감을 갖고 노골적으로 말하는 것에 가치를 주느냐 아니면 조용하고 심사숙고하는 것에 가치를 두느냐는 것 만큼이나 간단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연구결과 여러 나라 말을 하는 사람들은 흔히 그들이 말하고 있는 언어에 따른 다른 행동양식들을 잘 받아들인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점이다.
 
대개의 초다국어구사자들에게 있어 우정을 쌓아가는 것이 학습의욕을 유발시키는 주된 원인이다 (Credit: Getty Images)
 
다른 외국어들은 여러분들의 삶의 추억들 중, 다른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바,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작가가 자신의 자서전을 집필하고 있을 때, 깨달은 것이다. 토속 라셔인인 이 작가는 처음에는 자신의 제1외국어인 영어로 자서전을 썼는데 고통스러울 정도로 어려움을 느끼면서 자신의 추억이 한가지 말-듣기좋게 말해 과묵한 라셔 말-에만 익숙해져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지만, 결국 라셔 말 이외의 언어인 영어로 쓰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일단 자서전이 마침내 출간되자, 그는 자신의 회고하는 부분들을 다시 자신이 어렸을 때 쓰던 언어로 번역하기로 결심했지만, 라셔 말이 흘러나오면서 그는 자신의 과거에 대한 회고가 새로운 세부 사항과 다른 관점으로 펼쳐지고 있음을 알게되었다. 파블렌코는 “그의 라셔 어 판은 영어로 나왔던 것과 아주 달랐기 때문에, 다시 영어로 재번역할 필요를 느끼게 됐다”고 말한다. 필라델피어 템플 대학교의 애니터 파블렌코는 ‘이중언어 사용자의 마음상태’라는 책을 저술했는데 이 책은 이런 결과를 겪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탐구한다. 이것은 나보코프 마음 속의 영어와 라셔어에 대한 두 개의 자아가 미묘하게 서로 다른 과거 사실들을 갖고 있었던 듯 하다고 거의 말할 만한 것이었다.
 
다시 고안해 나가는 과정에 거부감을 느낀다면 다른 언어를 아주 잘 배우는 것을 막는 것일 수 있다고 킬리는 말하는데, 그는 현재 일본 큐슈 상요 대학교에서 비교문화관리 교수로 있다. 그는 최근에 ‘자아 투과성’을 실험해 보기 위해 일본어를 배우는 중국인들을 상대로 조사를 해보았는데, 그가 던진 질문은 “당신은 타인의 입장에 서서 그 사람들이 느끼는 바를 상상할 수 있는가?” 또는 “당신은 타인들이 쓰는 표현도 쓸 수 있는가?” 그리고 “당신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당신의 의견을 바꿀 수 있는가” 따위였다. 킬리교수가 생각한 바 대로, 이러한 성향 질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중국인들은 일본어에 훨씬 더 유창했다. 외국어를 잘 하는 것은 배우고 쓰는데 들인 시간이 얼만큼이냐의 문제가 아니었다.
 
왜 그렇단 거지? 만일 여러분이 누군가와 당신을 동일화시키면, 그 사람 흉내를 더욱 잘 낼 가능성이 있게되는데, 이 과정에서 노력을 안하고서도 언어학습수준이 증진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택한 정체성, 그 정체성과 관련 기억들 등이 여러분의 모국어와 혼동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는데 언어들 사이에 ‘신경 장애물’을 설치한다는 것이다. 킬리는 “우리들 마음 속에는 각각의 언어와 그 문화 그리고 관련된 경험들을 위한 어떤 형태의 집이 존재함에 틀림없으며 이는 배운 언어들이 활성화되고 몽땅 뒤섞이지 않게하는 것”이라면서 “언어를 습득하는 것은 그것을 배우고 사용해 보는 시간에 좌우되는 게 아니라 감정적인 면이 현저하게 작용한다는 조건 하에 질적인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인다. 정말로, 킬리의 말은 그가 왜 20개의 잡다한 언어들을 힘 하나 안들이고 바꿀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모든 초다국어 구사자들 중에, 마이클 레뷔 해리스가 킬리가 말하는 원칙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사람일 수도 있다. 훈련된 배우인 해리스도 10개국 어에 앞서가는 지식을 갖고 있으며 중간과정에 있는 언어도 12개나 된다. 때때로 그의 열정이 그를 곤란하게 만들기도 한다. 한 번은 그가 인터넷에서 몰타인들의 모임을 알리는 광고를 봤다. 해리스는 가면서 몰타에서 온 사람들 집단을 발견하길 바랐지만 겨우 무릎 위에 하얀 애견을 얹고 있는 여자들로만 가득한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해리스는 이 경험을 단편영화 ‘초다국어 구사자’내용 중에 넣었다. 여러분들은 아래에서 그 예고편을 볼 수 있다.
 
내가 해리스를 런던의 음악-연극 전문 길드볼 학교 근처에 있는 까페에서 만났을 때 그는 힘 안들이는 정도가 아니라, 차라리 화려하게 ‘받아들여진 영국인들의 발음’을 뉴욕 본토박이 임에도 구사했다. 그는 그렇게 할때 그의 모습 전체가 새로 연출되는 인물로 녹아들고 있었다. 그는 “난 진짜로 의식적으로 내 성격이라든가 새로 연출하는 모습으로 바뀌려고 노력을 하지도 않는다. 그냥 그렇게 된다. 그러나 나도 내가 갑자기 달라져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해리스는 어느 누구라도 이런 방식으로 새로운 문화적 외피들을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그는 자신이 행해왔던 것을 기초로 이런 것을 익히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조언거리도 갖고 있다. 그는, 중요한 것은, 어떤 단어의 철자 구조 따위를 생각할 필요도 없이 흉내 내보려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모든 사람은 듣고 되풀이 할 수 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지나치게 과장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도 있는데, 이는 배우가 연기를 시작하면서 좀 지나친 감이 있을 수 있는 것이나 똑같은 것이지만 이것이 (언어를 익히는)매우 중요한 방법”이라고 그는 말한다. 그는 “배우들은 연기를 하면서 여러분은 진짜로 큰 소리를 내게 되고 감독은 ‘좋아 이제 목소리를 좀 낮추자고’라고 말한다. 당신은 말도 똑같은 방식으로 하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해리스는 또한 안면에 표현되는 모습을 주의깊게 볼 것은 제안하는데 이 표정들이 소리를 냄에 중요한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로, 입을 좀 뾰족이 내민 상태로 말을 하면 프랑스 말에 좀더 가까운 소리가 난다는 것이다.
 
끝으로 그는. 이상한 소리를 낼 때 당황스러움을 넘어서야 한다는 것인데, 어레비어(아라비아) 말에서 후두음이 그것. 그는 “그런 소리는 우리에게 이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여러분이 진저리 쳐지도록 싫게 됐다면 이미 ‘으윽’ 소리가 나왔을 것이니까. 또한 여러분이 그 소리를 인식했고 잠재의식에 그대로 말로 하기로 명했다면 여러분은 그 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말은 좀 멍청한 것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핵심은 이렇게 하는 모든 과정에서 여러분들이 멈칫하게 되는 것을 극복하도록 돕게 된다는 점이다. 그는 “이것은 어떤 언어를 소유하는 것과 몽땅 관련된 일로서 배우들은 청중들이 배우가 하는 말이 배우의 것으로 믿게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여러분이 여러 단어를 소유하게 되면, 여러분은 더욱 확신에 차 말하게 되고 그 말을 들으며 사람들은 여러분가 친교를 맺는다”고 말한다.
 
연극인들이 우리 모두를 더 좋은 방법으로 가르쳐 줄 수 있을까? (Credit: Thinkstock)
 
사람들이 언어를 배우는 것을 효율적으로 멈추게 하는 한 가지 요소가 있는데...
 
설사 그렇더라도, 여러분이-특히 배우기 시작할 때-지나치게 야심에 차 있어선 안된다는 것에는 대체적으로 동의한다. “만일, 사람들이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을 효율적으로 멈추게 하는 단 하나의 요소가 있다면, 그건 우리가 원어민과 같아져야 한다고 느끼는 것인데, 이건 도달할 수 없고 어렴풋이 저 너머에 있는 기준”이라고 템플 대학교의 파비엔코는 말한다. 그는 “구어체로 내 자신을 표현할 더 좋은 방법을 찾을 때 표현이 쉬운 것이 내게 많이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이곳에 소개한 글에 따라 당신은 조금씩 자주-아마 15분 정도로 하루에 4번-연습해야 할 것이다. 앨릭스 롤링은 “내 생각엔 연습을 이와 비슷하게 하는 것이 아주 좋다”고 말하는데 앨릭스는 리처드 심캇과 함께 그들의 기법을 가르치기 위한 연구를 함께 한 사람이다. 설사 당신이 너무 바쁘거나 너무 피곤해서 진지하게 공부하기가 힘들더라도, 대사를 연습해보거나 그 나라 대중가요를 듣는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심캇은 말한다.
 
영국, 호주 그리고 미국에선, 우리가 그런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고 믿기가 쉽다. 정말이지, 내가 초다국어 구사자들을 만나기 전에는 난 그들의 강박관념이 힘든 공부에 장점이 된 것인지 의심도 했었고 내 생각에 아마도 그들의 성취결과를 자랑하는 것일 지도 모른다고 여겼었다. 하지만, 내가 만난 초다국어 구사자들 모두는 다른 언어들에 완전 집중함으로써만 성취할 수 있는 놀라운 유익함에 진정으로 열광하고 있었는데, 친구를 사귀거나 교제를 맺는 것 심지어는 다른 문화 장벽을 넘을 기회가 있다는 것도 포함된 것이었다.
 
예컨대, 해리스는 두바이에 살고있는 것을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중동에 살고있는 유대인으로서, 난 여러 가지 곤란한 점에 직면했다. 그러나 내 치난 친구 중 한 명은 레버넌(레바논의 옳은 발음) 출신임을 알게됐는데 내가 멀리 갔을 때 그는 ‘내가 너와 처음 만났을 때 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현재 내 마음이 산란하다. 너와의 관계가 내게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야”라고 하는 것이었다.“고 했다.
 
벌린(베를린의 옳은 발음)에서 모임을 주도한 쥬디스 메이어는 내게, 그녀가 우크레인(우크라이나), 라셔(러시아), 이즈리얼(이스라엘) 그리고 팰리스티니언(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모두 모임에서 대화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하면서 “또 다른 나라 말을 배우는 것은 진짜 완전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다”고 말해 주었다
 
 
How to learn 30 languages
 
Some people can speak a seemingly impossible number of tongues. How do they manage it, asks David Robson, and what can we learn from them?
 
By David Robson
29 May 2015
 
Out on a sunny Berlin balcony, Tim Keeley and Daniel Krasa are firing words like bullets at each other. First German, then Hindi, Nepali, Polish, Croatian, Mandarin and Thai – they’ve barely spoken one language before the conversation seamlessly melds into another. Together, they pass through about 20 different languages or so in total.
 
Back inside, I find small groups exchanging tongue twisters. Others are gathering in threes, preparing for a rapid-fire game that involves interpreting two different languages simultaneously. It looks like the perfect recipe for a headache, but they are nonchalant. “It’s quite a common situation for us,” a woman called Alisa tells me.
 
It can be difficult enough to learn one foreign tongue. Yet I’m here in Berlin for the Polyglot Gathering, a meeting of 350 or so people who speak multiple languages – some as diverse as Manx, Klingon and Saami, the language of reindeer herders in Scandinavia. Indeed, a surprising proportion of them are “hyperglots”, like Keeley and Krasa, who can speak at least 10 languages. One of the most proficient linguists I meet here, Richard Simcott, leads a team of polyglots at a company called eModeration – and he uses about 30 languages himself.
 
With a modest knowledge of Italian and some rudimentary Danish, I feel somewhat out of place among the hyperglots. But they say you should learn from the best, so I am here to try to discover their secrets.
 
Most of us struggle with the simplest phrases - but it needn't be that way (Credit: Thinkstock)
 
When you consider the challenges for the brain, it’s no wonder most of us find learning a language so demanding. We have many different memory systems, and mastering a different tongue requires all of them. There’s procedural memory – the fine programming of muscles to perfect an accent – and declarative memory, which is the ability to remember facts (at least 10,000 new words if you want to come close to native fluency, not to mention the grammar). What’s more, unless you want to sound like a stuttering robot, those words and structures have to make it to the tip of your tongue within a split second, meaning they have to be programmed in both “explicit” and “implicit” memory.
 
Speaking extra languages delays dementia by five years or more
That tough mental workout comes with big payoffs, however; it is arguably the best brain training you can try. Numerous studies have shown that being multilingual can improve attention and memory, and that this can provide a “cognitive reserve” that delays the onset of dementia. Looking at the experiences of immigrants, Ellen Bialystok at York University in Canada has found that speaking two languages delayed dementia diagnosis by five years. Those who knew three languages, however, were diagnosed 6.4 years later than monolinguals, while for those fluent in four or more languages, enjoyed an extra nine years of healthy cognition.
 
If you want to stay sharp in old age, learning a language could be the best neural workout (Credit: Getty Images)
 
Those lasting benefits are a stark contrast to the failure of most commercial “brain training” games you can download – which generally fail to offer long-term improvements in memory or attention.
 
Learning a new language as we age is easier than you might assume
Until recently, however, many neuroscientists had suggested that most of us are too old to reach native-like fluency in a fresh language; according to the “critical period hypothesis”, there is a narrow window during childhood in which we can pick up the nuances of a new language. Yet Bialystok’s research suggests this may have been exaggerated; rather than a steep precipice, she has found that there is a very slight decline in our abilities as we age.
 
Certainly, many of the hyperglots I meet in Berlin have mastered languages later in life. Keeley grew up in Florida, where he was exposed to native Spanish speakers at school. As a child, he used to tune into foreign radio stations – despite not being able to understand a word. “It was like music to me,” he says. But it was only as an adult that he started travelling the world – first to Colombia, where he also studied French, German and Portuguese at college. He then moved on to Switzerland and Eastern Europe before heading to Japan. He now speaks at least 20 languages fluently, almost all of which were learnt as an adult. “The critical period hypothesis is a bunch of crap,” he says.
Polyglots tend to "inhabit" a language and its culture (Credit: Getty Images)
 
The question is, how do hyperglots master so many new tongues – and could the rest of us try to emulate them? True, they may just be more motivated than most. Many, like Keeley, are globe-trotters who have moved from country to country, picking up languages as they go. It’s sometimes a case of sink or swim.
 
Yet even with the best intentions, many of us struggle to speak another language convincingly. Keeley, who is currently writing a book on the “social, psychological and affective factors in becoming multilingual”, is sceptical that it’s simply a question of raw intelligence. “I don’t think it’s a major factor, although it does make it faster to have the analytical ability,” he says.
 
Cultural chameleons
 
Instead, he thinks we need to look past the intellect, into the depths of our personality. Keeley’s theory is that learning a new language causes you to re-invent your sense of self – and the best linguists are particularly good at taking on new identities. “You become a chameleon,” he says.
 
Psychologists have long known that the words we speak are entwined with our identity. It’s a cliche that French makes you more romantic, or Italian makes you more passionate, but each language becomes associated with cultural norms that can affect how you behave – it could be as simple as whether you value outspoken confidence or quiet reflection, for instance. Importantly, various studies have found that multilingual people often adopt different behaviours according to the language they are speaking.
 
Building friendship is the primary motivation for most hyperglots (Credit: Getty Images)
 
Different languages can also evoke different memories of your life – as the writer Vladimir Nabokov discovered when working on his autobiography. The native Russian speaker wrote it first in his second language, English, with agonising difficulty, finding that “my memory was attuned to one key – the musically reticent Russian, but it was forced into another key, English”. Once it was finally published, he decided to translate the memoirs back into the language of his childhood, but as the Russian words flowed, he found his memories started to unfurl with new details and perspectives. “His Russian version differed so much he felt the need to retranslate to English,” says Aneta Pavlenko at Temple University in Philadelphia, whose book, The Bilingual Mind, explores many of these effects. It was almost as if his English and Russian selves had subtly different pasts.
 
Resisting the process of reinvention may prevent you from learning another language so well, says Keeley, who is a professor of cross-cultural management at Kyushu Sangyo University in Japan. He recently ran a survey of Chinese speakers learning Japanese to examine their “ego permeability” – with questions such as “I find it easy to put myself in other’s shoes and imagine how they feel” or “I can do impressions of other people”, and whether you can change your opinions to suit the people you are near. As he suspected, the people who score highly on these traits had much greater fluency in their new language.
It is not just about the amount of time spent learning and using languages
 
How come? It’s well known that if you identify with someone, you are more likely to mimic them – a process that would effortlessly improve language learning. But the adopted identity, and the associated memories, may also stop you from confusing the language with your mother tongue – by building neural barriers between the languages. “There must be some type of home in your mind for each language and culture and the related experiences, in order for the languages to stay active and not get all mixed together,” Keeley says. “It is not just the amount of time spent learning and using the languages. The quality of the time, in terms of emotional salience, is critical.” Indeed, that might explain why Keeley could switch so effortlessly between those 20-odd languages.
 
Of all the polyglots, Michael Levi Harris may demonstrate these principles the best. An actor by training, Harris also has an advanced knowledge of 10 languages, and an intermediate understanding of 12 more. Occasionally, his passion has landed him in some difficulty. He once saw an online ad for a Maltese meet-up. Going along, he hoped to find a group of people from Malta, only to walk into a room full of middle-aged women and their white lap dogs – an experience he recently relayed in a short film The Hyperglot. You can see a trailer below.
 
When I meet him in a cafe near the Guildhall School of Music and Drama in London, he effortlessly slips into a rather posh, “received pronunciation” English accent, despite being a native New Yorker. As he does so, his whole posture changes as he melds into the new persona. “I’m not really trying to consciously change my character or my persona. It just happens, but I know that I am suddenly different.”
Importantly, Harris thinks that anyone can learn to adopt a new cultural skin in this way – and he has a few tips for how to begin, based on his experiences of acting. The important thing, he says, is to try to imitate without even considering the spelling of the words. “Everyone can listen and repeat,” he says. You may find yourself over-exaggerating, in the same way that an actor may be a little over-the-top in their performance to start with – but that’s a crucial part of the process, he says. “In acting first, you go really big, and then the director says OK, now tone it down. And you do the same with a language.” He also suggests looking carefully at things like facial __EXPRESSION__s – since they can be crucial to producing the sounds. Speaking with slightly pouted lips instantly makes you sound a little bit more French, for instance.
 
Finally, he says you should try to overcome the embarrassment associated with producing "strange" noises – such as the guttural sounds in Arabic, for instance. “You have to realise it’s not foreign to us – when you are disgusted, you already say ‘eugh’. And if you acknowledge and give your subconscious permission to do it in speech, you can make the sound.” That may sound a little silly, but the point is that all this should help you to get over your natural inhibitions. “It’s all to do with owning the language, which is what actors have to do to make the audience believe that these words are yours. When you own words you can speak more confidently, which is how people will engage with you.”
 
Can thespians teach us all a better way to learn? (Credit: Thinkstock)
There’s one big factor that stops people learning languages efficiently…
 
Even so, most agree that you shouldn’t be too ambitious, particularly when starting out. “If there’s a single factor that stops people learning languages efficiently, it’s that we feel we have to be native-like – it’s an unreachable standard that looms over us,” says Temple University’s Pavlenko. “The ease of __EXPRESSION__ is what matters to me a lot – finding a better way to express myself, colloquially.”
 
Along these lines, you should also practice a little and often – perhaps just for 15-minute stints, four times a day. “I think the analogies with exercise are quite good,” says Alex Rawlings, who has developed a series of polyglot workshops with Richard Simcott to teach their techniques. Even if you are too busy or tired to do serious study, just practising a dialogue or listening to a foreign pop song can help, says Simcott.
 
In the UK, Australia and US, it is easy to believe that we don’t need to make that effort. Indeed, before I met the hyperglots, I had wondered if their obsession merited the hard work; perhaps, I thought, it was just about bragging rights. Yet all of the hyperglots I meet are genuinely enthusiastic about the amazing benefits that can only be achieved by this full immersion in different languages – including the chance to make friends and connections, even across difficult cultural barriers.
 
Harris, for instance, describes living in Dubai. “As a Jewish person living in the Middle East, I faced challenges. But it turns out that one of my best friends was from Lebanon,” he says. “And when I moved away, he said ‘when we first met I didn’t think I could be friends with you and now you’re leaving, I’m distraught’. It’s one of the most precious things to me.”
 
As Judith Meyer, who organised the gathering in Berlin, tells me, she saw Ukrainians and Russians, Israelis and Palestinians all conversing at the gathering. “Learning another language really does open up whole new worlds.”
 
 
[사진/기사: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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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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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BBC 방영 영상 중에서[BBC 영상으로 보기]입력 2019.8.28.BBC 원문 2019.8.27.   [시사뷰타임즈] 일본의 열쇠 구명 형태의 고분 무덤들을 둘러싼 수수께끼들   사까이 시에 상징적인 모주 무덤들이 있음에도, 오사까는 최근 유네스코 세계 유산터로 지정된 곳이 있는데, 놀랍게도 이 흥미로운 기념물들에 대해 실질적으로 알려진 것도 거의 없으며 일본 정부가 철통 보안으로 지켜왔다.   -영상에서-   [사까이 시 박물관 책임자 겸 연구원. 히로시 가이베]   고분 하나를 만들기 위해, 낮에는 사람들이 일하고 밤에는 신이 일을 했다고 회자된다.   1,600년 이상 존속해 오면서, 이 고분들은 그냥 무덤이 아니라 정치 권력을 과시하는 것을 뜻하는 기념물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이 고분들은 사람들이 멋대로 상상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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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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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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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7-03
    • 202
  • 학교에서 완전 찐한 외설 교육? 성교육, 더욱 생생해야 한다고 촉구
  • 연구원들: 도색 영상을 너무도 자주들 시청하고 있으므로, 성교육도 변할 필요가 있을을 수 있다 © Reuters/ Fabrizio Bensch   입력 2019.6.24.RT 원문 2017.7.06.   [시사뷰타임즈] 인터넷이 십대들에게 너무도 많이 도색 영상, 성적 자극물 및 실험적 성관계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성교육을 다룰 때 훨씬 더 생생하게 해야만 할 수도 있다고 연구 결과에선 말했다.   런던의 위생 및 열대 의약품(LSHTM)과 런던 대학교의 영구원들에 따르면, 십대들이 더욱 모험적이 돼가고 있는 주잉며 ‘전통적인’ 성관계에선 떠나가고 있다고 한다. 성습관을 관찰한 결과, 연구팀은 16~24살 사이의 사람들이 재래적인 성관계에서 멀어져간 수치가 두 배가 됐다고 했다. 인터넷 상의 외설/도색물을 접하는 것은 문제거리의 하나라고 비난을 받았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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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6-25
    • 296
  • 밴 고흐의 ‘자살 권총’ 2억1천9백만원에 팔려
  • Credit: Fracois Guillot/AFP/Getty Images / 2016년 암스텔담 밴 고흐 박물관에 나란히 전시된 똑같은 기종으로 보이는 총 Credit: Robin Van Lonkhuijsen/AFP/Getty Images   입력 2019.6.20.CNN 원문 2019.6.2.0   [시사뷰타임즈] 1890년 빈센트 밴 고흐가 자신을 죽이는데 사용했던 것으로 여거지는 녹슨 권총이 16만2천5백 파운드(18만3천 달러; 2억1천9백6십억 원)에 팔렸다   7mm Lefaucheux 탄실 회전(리발버: revolver) 권종이 화요일(18일) 파리에서 경매로 팔렸다. 이 권총을 내놓은 옥션아트 측은 이 총을 “예술 역사상 가장 유명한 무기”라고 표현했다.   이 경매전문회사는 이 총이 그 화가가 자신의 삶을 끝내는데 사용됐다는 것이 완전히 확실한 것은 아닐 수 있음을 시인하면서도, “몇 가지 증거들은 이 총이 밴 고흐의 자살 권총이 틀림없음을 보여 준다”고 했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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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6-20
    • 195
  • 기자 피러밋 신비의 공간, 훼러우의 ‘운석 어좌’ 있을 지도
  • © Kenneth Garrett / Global Look Press / 아래쪽 남쪽에 있는 통로와의 연결에 있어 가설적으로 그려본 방을 보여주는 대 피러밋의 북-남 구간 © Giulio Magli   입력 2019.6.7.RT 원문 2018,1.14   [시사뷰타임즈] 고대 종교 교본에 대한 새로운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7년 말, 이집트 기자의 대(大)피러밋(피라미드) 내부에서 발견된 엄청나게 큰 빈공간엔 운석을 깎아서 만든 철제 어좌가 있을 지도 모른다.   수학 부 부장이자 밀라노 폴리테크니코의 천문고고학 교수인 귤리오 마글리는 기원전 2400년 경에 피러밋 벽에 음각으로 적은 종교 관련 글인 피러밋 교본을 연구했다. 자신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마글리는 훼러우(주: 고대 이집트 왕을 뜻하는 말, 파라오은 잘못된 발음) 쿠푸 -‘첩스’라고도 함- 의 어좌가 이공간 내부에 놓여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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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6-07
    • 314
  • 30개국 어를 구사할 수 있는 방법
  • [사진출처: BBC]   30개국 언어를 배우는 방법   어떤 사람들은 불가능해 보이는 갯수의 외국어를 말 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낼 수 있는 걸까, 그리고 우린 그들에게서 뭘 배울 수 있을까? 데이빗 랍슨이 알아 보았다.   데이빗 랍슨 2015.5.29   벌린(베를린은 틀린 발음)의 햇살이 비치는 밸커니(발코니는 틀린 발음)에서 팀 킬리와 대니얼 크래서가 마치 총알을 발사하듯 서로에게 말을 쏘아대고 있다. 처음엔 독일어 그리고는 힌디어(인도북부의 언어), 네팔어, 폴랜드어, 크로아티아어, 표준 중국어 그리고 태국어 등을 하는데, 이들은 대화가 다른 대화로 연결고리도 없이 넘어가기도 전에 빡빡하게 한 개 국어를 또 말한다. 합쳐보면 이들은 총 20가지의 다른 나라 말을 해온 것이다.   그들 뒤쪽의 집안에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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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1-02
    • 4847
  • 방대한 복제로 다시 창조되는 선사시대 쇼베 동굴
  •  대형동굴은 장관이고 석순과 종유석의 보금자리이며 수천년에 걸쳐 형성됐다.     레베카 모렐리/스튜어트 덴맨 2015. 4. 24   프랑스 남부 아르데슈 협곡에는 이제까지 발견된 것들 중 가장 중요한 선사시대 유적이 있다.   이곳은 두꺼운 금속 문 뒤에 가두어져있으며 우뚝 솟은 석회암 절벽면 중간 쯤에 감춰져있다.   이제까지 내부에 들어가 본 사람은 극소수지만 BBC 뉴스나잇팀이 프랑스 문화통신부 장관 허락하에 어렵게 접근했다.   우리는 우리 등 뒤에 나있는 통로를 통해 살살 걸어내려 갔고 그 이후엔 망설이면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갔다.   어둠에 적응하기까지 몇 분이 걸렸지만 곧 우리들의 머리전등이 지질학적 아름다움을 갖춘 방대한 동굴 체제 속에 들어와 있음을 밝혀주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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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25
    • 4113
  • 네안델탈인..."현생 인류와 피도 섞고 공존했었다"
  • [사진-뉴욕타임즈]   Neanderthals in Europe Died Out Thousands of Years Sooner Than Some Thought, Study Says   유럽의 네안델탈인이 소멸된 것은 몇 몇 과학자의 생각보다는 훨씬 더 이른 과거   By KENNETH CHANGAUG. 20, 2014   Neanderthals, our heavy-browed relatives, spread out across Europe and Asia about 200,000 years ago. But when did they die out, giving way to modern humans?   뉴욕타임즈는,  이마가 괴상하게 생긴 우리의 친척이며  유럽과 아시아에 걸쳐 20만년 전에 살았던 네안델탈인이 완전히 없어질 때 우리 현대인들에게 뭔가 암시를 죽고 죽은 것일까? 라는 서두로 기사를 시작한다.   A new analysis of Neanderthal sites from Spain to Russia provides the most definitive answer yet: about 40,000 years ago, at least in Europe.   스페인에서 러시아에 이르는 네안델탈인이 살았던 싸이트들을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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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8-22
    • 3398
  • "성인도 성인콘텐츠 볼때마다 인증 받아라"
  •   "성인도 성인콘텐츠 볼때마다 인증 받아라"   나이와 본인 확인을 거쳐 인터넷을 이용하는 성인도 성인 콘텐츠를 이용하려면 매번 공인인증서나 휴대폰 인증을 새로 받아야하게 됐다.   인터넷 업계는 사용자 편의를 무시하고 서비스 유지 비용을 가중시키는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다. 콘텐츠 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키우려는 박근혜 정부 정책 기조와도 배치된다는 지적이다. 최근 게임을 술·담배·마약과 함께 4대 중독 물질로 관리하는 법안이 발의된 것과 맞물려 인터넷 콘텐츠 규제가 과도한 수준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여성가족부는 최근 주요 인터넷 기업에 청소년유해매체물을 제공할 때 청소년보호법에 규정된 나이 및 본인 확인을 제대로 시행하지 않았다며 경고 공문을 보냈다. 시정 조치…

    • 관리자
    • 13-11-20
    • 2551
  • 19세기 日이 만든 세계지도에도 ‘동해는 조선해’
  •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독도·조선해 지도복원 공개발표에서 이상태 국제문화대학교 석좌교수가 일본이 1884년에 발행한 세계지도인 신제여지전도에 조선과 일본 사이의 해역을 ‘조선해’라고 표기한 부분을 가리키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일보>는 독도의 날(25일)을 맞아 19세기에 만들어진 독도와 동해에 관련된 고지도 2점이 복원, 공개됐다. 특히 복원된 지도 중 하나는 일본이 만들었지만, 동해를 ‘조선해’라고 표기하고 있어 동해와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논리가 모순됨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세게일보의 보도 내용   국가기록원은 24일 독도박물관이 소장하던 ‘신제여지전도’와 ‘해좌전도’를 복원·복제해 공개했다. 신제여지전도는 1844년 당대 최고의 일본인 학자인 미쓰쿠리 쇼고…

    • 관리자
    • 13-10-24
    • 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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