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커피 한 통에 12만 원, 이런 것이 김정은의 문제


 

 

입력 2021.6.19.

CNN 원문 2021.6.18.

 

[시사뷰타임즈] 북한 김정은이 미국보다 더 큰 문제를 안고 있다. 인민들을 먹여야 하는데, 그가 선택한 방법은 좋지가 못하다.

 

은밀하고 세습적인 공산주의 독재정권 지배자가 화요일, 자신이 다스리는 국가가 당면하고 있는 암울한 상황을 시인하며 중요한 정치적 회의를 시작했다. 북한 국영 뉴스 제공사 KCNA에 따르면, 김저은은 북한 식료품 공급은 고통을 받고 있으며 긴박해져 가고 있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농업 분야는 지난해 초래된 폭풍 피해에서 아직도 복구 중에 있다. 국내 식료품 공급을 수입품으로 대체하는 것도 대개의 국경들이 코로나-19 제한 조치들 때문에 닫혀있기 때문에 힘들 가능성이 클 것이다.

 

수도인 평양에선, 일부 주요 생산품 가격들은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전문가들은 쌀과 연료 가격이 아직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긴 하지만, 수입 설탕, 대두 콩 그리고 밀가루 등의 주식 가격은 올라있다고 말한다.

 

최근 몇 달 사이에 현지에서 생산되는 주식 (主食) 가격들도 치솟았다. 평양 주민들은 북한인들과 외국인들이 장을 볼 수 있는 잘 알려져 있는 통일 시장에서의 감자 가격도 세 배가 됐다고 말한다.

 

주민들은 주식이 아닌 홍차 작은 통 하나에 70달러에 팔리고 있으며, 커피 한 통은 100달를 줘야 가져 갈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은 얼마나 부족한 상태인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유엔 식량농업기구 (FAO) 는 최근 북한은 대략 식품 86만 톤 -전국에 두 달 동안 공급할 물량- 이 부족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현 상황은 지난 4월 김정은이 북한 인민들은 또 다른 고난의 행군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할 정도로 심각한데, 이 말은 수십만 명이 죽었던 1990년대의 파괴적 기근을 지칭하는 것이다.

 

국가중심계획경제가 자국의 인민들 조차도 먹일 수가 없다는 사실에 대한 시인은 정치체제선전 내용에서 결코 실수란게 없는 거의 하느님 같은 존재로서 묘사되는 지도자 가족들에게는 맞지도 않는 말인 듯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아버지이자 전임자와는 달리, 김정은은 실수나 실패 인정을 두려워하지 않아왔고 -- 심지어 인민들 앞에서 울기도 한다.

 

김정은은 북한 내에서 자신에 대한 인상을 인민들의 남자, 꾸준히 대중들과 만나며 그리고 지구상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들 중 하나인 북한인들의 매일매일의 삶을 증진시키기 위해 바쳐진 지도자로 빚어 왔다. 2011년 그가 집권한 이래로 말한 목표는 북한인 대부분의 삶을 향상시키는 것이었다.

 

하지만, 북한의 비효율적인 중앙계획경제를 과감하게 바꾸는 것, 강제노동수용소에 붙들려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정치범 거의 12만 명을 해방시키는 것 또는 핵 프로그램에서 철수하는 것 등등이 부족하기에, 평양은 김정은의 목표를 상설하려면 분투하게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생각한다.

 

워싱튼과의 관계 및 제재 해제에 대한 협상 등은 최소한 지금으로선 관심이 먼 이야기인 듯 보인다. 김은 이번 주의 중요한 정치적 회의이자 의제가 4가지 있는 3일째인 목요일까지 미국과의 회담에 대해선 언급도 하지 않았다.

 

국영언론에 따르면, 김은 미국 대통령 바이든의 북한 정책을 분석한 뒤 현재 북한은 미국과의 대화 및 대치 등 두 가지 모두에 준비돼 있을 필요가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확하게 안심이 되는 것이 아니긴 하지만, 김의 미국을 향한 자체슨 지난달 KCNA가 공개한 여러 도발적인 일련의 말들 보다는 덜 적대적인 것인데, 그러한 말들 중 하나에선 통제할 수 없는 위기에 대해 경고했었다. 김은 지난 1월 또한 미국을 북한의 가장 큰 적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사실상, 이러한 말들은 워싱튼과의 회담으로 가는 길에 방해가 될 수도 있는바, 미국은 금년 초에 평양에 손을 뻗으려 했지만 무위로 끝났다.

 

양측이 2019년 하노이에서 가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김정은과의 정상 회담에서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후, 북한의 정치체제선전에서는 미국이 북한을 향한 소위 '적대적 정책'을 바꾸지 않는 한, 더 많은 회담에 관심이 없다고 반복적으로 언급해왔다.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과 북한의 핵 프로그램 및 북한 내 대규모 인권 학대에 대한 주장들이 외교 정책 의제의 중요한 부분임을 분명히 했다.

 

백악관은 4월 말, 수개월 간 해온 정책 검토를 완료했으며,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한국 대통령 문재인 -북한의 미래에 대한 이해 관계가 있는 미국의 동맹국- 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바이든을 방문한 두 지도자였습니다. 미국의 대북 정책 특사인 성 김은 토요일, 한국 및 일본 측과 대화하기 위해 서울로 갈 예정이다.

 

백악관은 트럼프와 오바마 행정부가 채택한 전략과는 다른 "정확히 측정되고 현실적인 접근법" 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말하지만, 북한은 트럼프를 옵시 괴롭혔던 동일한 해외정책 현안 문제 자체로 계속 남아있다.

 

그리고 김과 마찬가지로 바이든에게는 주장컨대 지금 바로 처리해야 할 더욱 긴급한 문제가 있다. 대통령의 입법 의제는 교착상태에 빠진 의회에서 적체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특히 새롭고 더욱 전염력이 강한 변종의 확산에 대한 우려를 감안하여, 바이든은 코로나-19의 재폭증을 막기 위해 더 많은 미국인들을 백신화시키기 위해 밀어붙이고 있다.




In North Korea a packet of coffee costs $100, and that's a problem for Kim Jong Un

 

CNN Digital Expansion Shoot, Joshua Berlinger

Analysis by Joshua Berlinger and Paula Hancocks, CNN

 

Updated 1017 GMT (1817 HKT) June 18, 2021


US President Joe Biden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both face domestic concerns.

 

Hong Kong (CNN)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has bigger problems than the United States right now. He needs to feed his people, and his options are not good.

 

The ruler of the secretive, hereditary communist dictatorship opened an important political meeting on Tuesday acknowledging the grim situation his country now faces. North Korea's food supply is strained and "getting tense," Kim said, according to the country's state-run newswire, KCNA.

 

The agriculture sector is still recovering from storm damage incurred last year. Replacing domestic food supplies with imports will likely be difficult because borders remain mostly closed due to Covid-19 restrictions.

 

In the capital Pyongyang, prices of some staple goods are reportedly skyrocketing. Experts say rice and fuel prices are relatively stable still but imported staples such as sugar, soy bean oil and flour prices have gone up.

 

The costs associated with some locally produced staples have also soared in recent months. Potato prices have tripled at the well-known Tongil market, where both locals and foreigners can shop, Pyongyang residents said.

 

Residents also revealed that non staple items such as a small packet of black tea can sell for around $70, while a packet of coffee can fetch more than $100.

 

Kim did not disclose the scale of the shortages, but the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FAO) recently estimated North Korea is short of approximately 860,000 tons of food, or equivalent to just over two months of nationwide supplies.

 

The situation was serious enough in April for Kim to urge North Koreans to undertake another "arduous march," the term used to refer to the devastating famine in North Korea in the 1990s that killed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The admission that the state's centrally planned economy cannot even feed its people may seem out of place for a leader whose family are portrayed in propaganda as infallible and almost God-like.

 

But, unlike his father and predecessor, Kim hasn't been afraid to admit mistakes or failure -- or even cry in front his people.

 

Kim has fashioned his domestic image as a man of the people, a leader constantly meeting with the public and dedicated to improving the everyday lives of one of the most impoverished countries on the planet. His stated goal since taking power in 2011 was to improve the lives of most North Koreans.

 

However, short of drastically altering North Korea's inefficient centrally planned economy, freeing the nearly 120,000 political prisoners believed to be held in gulags, or pulling back on its nuclear weapons program, experts believe Pyongyang will struggle to achieve Kim's aim.

 

Relations with Washington and negotiations on sanctions relief appear to be a distant concern, at least for now. Kim did not mention talks with the United States until Thursday, day three of this week's important political meeting and item four of the agenda.

 

According to state media, Kim reportedly analyzed US President Joe Biden's North Korea policy and now believes Pyongyang needs to "get prepared for both dialogue and confrontation."

 

While not exactly reassuring, Kim's attitude toward the US was less hostile than the series of provocative statements released by KCNA last month, one of which warned of a "crisis beyond control." Kim also referred to the US as North Korea's biggest enemy in January.

 

In fact, the statement may crack open the door to talks with Washington, which attempted in vain to reach out to Pyongyang earlier this year.

 

After the two sides failed to reach a deal at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s summit with Kim in Hanoi in 2019, North Korean propaganda repeatedly noted that the country was not interested in more talks unless Washington changed it's so-called "hostile policy" toward Pyongyang.

 

The Biden administration has made it clear that North Korea, its nuclear program and allegations of large-scale human rights abuses in the country are an important part of its foreign policy agenda.

 

The White House completed a monthslong policy review in late April, and Japanese Prime Minister Yoshihide Suga and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 US allies with a stake in North Korea's future -- were the first two leaders to visit Biden in the US. Sung Kim, the new US special representative for North Korea policy, is traveling to Seoul on Saturday for talks with his South Korean and Japanese counterparts.

 

Though the White House says it plans to pursue a "calibrated, practical approach" that differs from the strategies employed by the Trump and Obama administrations, North Korea remains the same intractable foreign policy issue that has bedeviled Biden's recent predecessors.

 

And like Kim, Biden arguably has more pressing issues on his plate right now. The President's legislative agenda appears to be stalling in a deadlocked Congress. He is also pushing for more Americans to get vaccinated to prevent a resurgence of Covid-19, especially given concerns about the spread of new, more transmissible variants.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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