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 돌아 온다” 최신 ‘터미네이터’...왜 완전 실패작인가?


런던 길거리의 터미네이터를 주제로 한 그림’ © Flickr / Garry Knight

 

입력 2019.11.5.

RT 원문 2019.11.2.

 

[시사뷰타임즈] 과거의 인기를 되찾는 것과는 거리가 한참 멀게, ‘최종 종결자(터미네이너): 암울한 숙명는 흥행에서 완전 실패작이다. 이 영화가 실패한 것은 여자 혐오의 결과인가, 아니면 언제 늙은 개를 안락사 시켜야 하는지를 모르는 헐리웃에 대한 무관심 때문인가?

 

1991, 보편적 사랑을 받았던 최종 종결자 2: 심판의 날의 승계작이라고 홍보했던 암울한 숙명에는 채워야 할 커다란 사이복(: 사이보그, 신체의 일부가 기계로 존재) 장화 한 켤레가 있다. 시시한 속편들이 다수 나온 뒤, 현재작 창조자인 제임스 캐머런이 제작자로 돌아온 것은 좋은 징조로 보였기에, 비평가들은 2003년 작 최종 종결자 3: 기계들의 봉기이후에 나온 그 어떤 작품보다 이 영화에 높은 점수를 줬다.

 

그러나 이 영화에 대한 수요는 기대했던 것 만큼 대단하지를 못했다. “암울한 숙명은 미국에서 개봉된 주말에 겨우 2,900만 달러 밖에 끌어들이지 못했다. 신기한 영화에 223천만 달러 이상을 쓰는 영화 고객들이 있는 시장인 중국에서도 2,800만 달러를 가까스로 벌어들였다. 경쟁 제작사 소식통들은 -극적으로 호전될 계기가 오자 않는 한- 이 영화는 패러마운트사, 스카이댄스 사 디즈니 사에게 빚 1억 달러를 안겨줄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만함 됐다: 우린 그냥 재탐 문화를 거부할 수 있을까?

 

이 영화의 2019년 수정판 변신 모습이 이것과 뭔가 관계가 있을 수 있다. 유명한 여자 세 명이 주연을 맡은 암울한 숙명은 여자를 위주로 하여 벌인 큰 사업이다. 진보 언론들은 물론, 이 영화를 경축했는데, 기즈모도는 최종 종결자: 암울한 숙명은 재판의 날 이후를 그린 것이라며 환희에 차서 꺅꺅 거리는 비명을 질렀다. 복스는 미래는 여자이기에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이라며 최종 종결자: 암울한 숙명은 굉장한 숙녀들에 대한 모든 것이다라고 선포했다.

 

[시사뷰타임즈 주]

기즈모도: 디자인, 기술, 공상 과학 소설 웹 사이트

복스: Vox Media가 소유 한 미국 뉴스 및 의견 웹 사이트

 

가디언 지는 이 영화에 대한 인터넷 상의 항의를 일종의 여자 혐오주의자들의 반발이라고 칭했고, 인터넷 잡지 슬레잇은 암울한 숙명지금까지 나온 것중 가장 동성애자적인 최종 종결자라고 칭했는데, 다른 이유는 없고 이 잡지 검토위원이 유명한 여자 맥켄지 데이비스에게 끌리기 때문이었다.

 

암울한 숙명은 또한 시청자들에게 바로 트럼프 시대의 형상을 내놓았는 바: 노동자 일자리를 대체시키는 자동화에 대한 사회적 의견 제시, 멕시코 이민자들에 대한 동정, 그리고 심지어 구치소에서 불법 이민자들을 위해 싸우는 것 등이 그것이다.

 

허세를 부리면, 무일푼이 된다라는 구절이 하나의 이유로 존재한다. 헐리웃이 현재 성교체적 재시동(: 기존 폭력물의 주인공이 모두 남자인에 이것을 여자로 바꾸어 다시 영화를 제작하는 것)’ 및 소수민족 대변에 집착하는 것은 시청자들의 심사를 뒤틀러지게 만들었고 제작 비용만 들게 했다. 2016, 희극 고전인 유령 퇴치자(고스트바스터)’를 모두 여자로 바꿔 다시 시동을 건 것이 흥행에서 완전 망했고, 모두 여자만 나온 해양의 11’은 시청자들에게 아무런 감명도 주지 못했다. 흑인 여자를 제임스 본드 007영화의 주연으로 한다는 계획이나 천둥의 신을 여자로 한다는 것 등도 영화 애호가들로부터 조롱을 당했다.

 

밥타(: BAFTA, 영국의 영화 및 TV 예술상(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의 다양성 할당제는 제작자 및 시청자들이 TV를 미워하게 만드는 대신, 미움에 맞서고 싶어한다.

 

그러나 허세 문화에 대한 반발만이 가장 최근작 최종 종결자의 완전 실패를 설명해 주지는 못한다. 결국, ‘외계인에서 리플리 역할을 한 시쿼니 위버 그리고 겨칠은 여자들임을 표나게 하는 최종 종결자 물에서 새러 코너역을 맡은 린다 해밀튼 등이 제작소가 자신이 만드는 영웅물 주연들이 난소를 가진 여자들로만 하려고 일부러 노력을 하는 등, 제임스 캐머런은 늘상 강력한 여자가 이끈다는 개념의 선구자였다.

 

그리고 암울한 숙명을 주말에 실제로 보러 갔던 시청자들은 이 영화를 좋아했고, ‘썩은 토마토(: 영화 평론 등을 하는 웹 사이트)에서 85%가 찬성했다.

 

아놀드 슈와제네거가 최초로 시청자들에게 난 돌아올 것이다라고 말하고 35년이 흐른 후인 지금, 최종 종결자에 대해 더 이상 헛소리를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가능성이 크다. 1984년 작 최종 종결자는 600만 달러를 들였는데 수입은 400만 달러였고, 최종 종결자 2는 개봉된 주말에 3,170만 달러를 벌었는데, 현재의 화폐 가치로 따지면 6천만 달러이다.

 

그때 이후로 나온 속편 3개는 모두 개봉된 주말에 2,700만 달러에서 1,4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지만, 비평가들이 준 점수는 한심했다. 가장 최신작이 나오기 전까지, ‘심판의 날이후에 나온 최종 종결자 영화 각각은 꾸준히 수입이 내림세였으며, 그리고 또 한번 실망을 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고객들을 극장에 가는 대신 그저 집에나 있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헐리웃은 아직 제대로 알지를 못한다. 올해는 개작과 재시동, 속편, 파생작 그리고 허세로 단장하는 것이 지배적이어 왔는데, 앞으로 더욱 많이 이렇게 될 것이다. 영화 산업이 뭔가 신선한 개념을 알릴 수 없거나, 또는 어쩌면 사이버 두뇌를 가진 감독을 제 때에 되돌려 보내서 그 따위 진부한 제안을 승인하는 제작소 경영진들을 끝내버리지는 경우가 있지 않는 한, ‘암울한 숙명은 영화 산업의 절망적인 미래에 대한 미리 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RT 그러햄 다커리 씀. 



‘I (won’t) be back’: Why is the latest ‘Terminator’ such a flop?

 

4 Nov, 2019 15:44 / Updated 9 hours ago

'Terminator'-themed street art in London © Flickr / Garry Knight

 

Far from a return to form, ‘Terminator: Dark Fate’ has flopped at the box office. Was the movie’s failure the result of misogyny, or indifference toward a Hollywood that doesn’t know when to put an old dog down?

 

Billed as a worthy successor to 1991’s universally-loved ‘Terminator 2: Judgment Day’, ‘Dark Fate’ had a big pair of cyborg boots to fill. After a slew of uninspiring sequels, the return of series creator James Cameron as producer was seen as a good omen, and critics scored the flick higher than any entry since 2003’s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But demand for the film was not as great as expected. ‘Dark Fate’ pulled in only $29 million on its opening weekend in the US. In China a market where moviegoers have spent more than $2.23 billion on Marvel movies it only managed to earn $28 million. Unless a dramatic turnaround comes, sources at rival studios predict the movie may leave Paramount, Skydance and Disney $100 million in the hole.

 

Enough is enough: Can we just cancel reboot culture?

 

The movie’s 2019-correct makeover could have something to do with it. Starring three leading women, ‘Dark Fate’ is very much a female-driven enterprise. Liberal media, of course, have celebrated this, with Gizmodo squealing with delight that “Terminator: Dark Fate's Post-Judgment Day Future Is Female, and We're Here for It,” and Vox declaring “Terminator: Dark Fate is all about the kickass ladies.”

 

The Guardian called internet grumbling about the movie a “kind of misogynist backlash,” while Slate called ‘Dark Fate’ “the gayest Terminator yet” for no other reason than its reviewer fancied leading lady Mackenzie Davis.

 

‘Dark Fate’ also treats viewers to some very Trump-era imagery: social commentary on automation displacing blue-collar jobs, a sympathetic portrayal of Mexican immigrants, and even a fight at a detention center for illegal immigrants.

 

“Go woke, go broke” exists as a phrase for a reason. Hollywood’s current obsession with gender-swapped reboots and minority representation has left audiences sour and cost studios money. The 2016 all-female reboot of comedy classic ‘Ghostbusters’ bombed at the box office, and an all-female remake of ‘Ocean’s 11’ left viewers unimpressed. Plans for a black, female 007 in the next James Bond movie and a female Thor have also drawn ridicule from fans.

 

BAFTA's diversity quotas want to counter hate. Instead they'll make producers & audiences hate TV

 

But a backlash to woke culture alone doesn’t explain the latest Terminator’s flop. After all, James Cameron was always a pioneer of the strong female lead, with Sigourney Weaver’s leading role as Ripley in ‘Aliens’ and Linda Hamilton’s portrayal of Sarah Connor in the Terminator franchise ticking the “badass women” boxes long before studios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sure their heroes have ovaries.

 

And most viewers who actually went to see ‘Dark Fate’ over the weekend liked it, rating the movie 85 percent on Rotten Tomatoes.

 

It’s far more likely that 35 years after Arnold Schwarzenneger first told viewers “I’ll be back,” nobody gives a crap about Terminator any more. The 1984 ‘Terminator’ opened to $4 million, out of a $6 million budget. ‘Terminator 2’ took in $31.7 million on its opening weekend, or almost $60 million in today’s money.

 

The three sequels since then have all taken in between $27 million and $44 million on their opening weekends, but scored poorly with critics. Until the latest installment, reviews for each Terminator film since ‘Judgment Day’ have been steadily going downhill, and the prospect of another disappointment could have led fans to simply stay at home instead.

 

And Hollywood hasn’t learned yet. This year has been dominated by remakes, reboots, sequels, spinoffs and woke makeovers, with more to come. Unless the movie industry can drum up some fresh ideas, or maybe send a cybernetic director back in time to terminate the studio execs who greenlight such stale offerings, ‘Dark Fate’ could be a preview of the industry’s bleak future.

 

By Graham Dockery, RT

 

[기사/사진: RT]

 



Comment



밤툰 - 100% 무료웹툰
솔레어카지노주소 STC555.COM
더킹카지노사이트 STC555.COM
하이게이밍 STC555.COM
다빈치카지노  STC555.COM
슈퍼카지노사이트 STC555.COM
ag슬롯카지노 STC555.COM
크레이지슬롯카지노주소 STC555.COM
다빈치카지노 주소 STC555.COM
레드썬카지노 STC555.COM
빅카지노 STC555.COM
모바일카지노 STC555.COM
33카지노 STC555.COM
에그카지노사이트 STC555.COM
개츠비카지노주소 STC555.COM
온라인카지노사이트 STC555.COM
UCC 카지노 STC555.COM
서울카지노 STC555.COM
하이게이밍 STC555.COM
에비앙4U카지노주소 STC555.COM
33카지노주소 STC555.COM
맨하탄카지노사이트 STC555.COM
맥스카지노주소 STC555.COM
더카지노주소 STC555.COM
크레이지슬롯카지노 STC555.COM
빠칭GO STC555.COM
하이게이밍카지노주소 STC555.COM
와우카지노사이트 STC555.COM
eggc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삼삼카지노주소 STC555.COM
다빈치카지노  STC555.COM
와우카지노주소 STC555.COM
인터넷카지노사이트 STC555.COM
33카지노 STC555.COM
맨하탄카지노주소 STC555.COM
크레이지슬롯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에그벳카지노 STC555.COM
서울카지노 STC555.COM
솔레어카지노 STC555.COM
에비앙4U카지노 STC555.COM
솔레어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슈퍼카지노주소 STC555.COM
인터넷카지노 STC555.COM
33카지노주소 STC555.COM
하이게이밍카지노사이트 STC555.COM
크레이지슬롯 STC555.COM
개츠비카지노 STC555.COM
온라인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에비앙4U카지노사이트 STC555.COM
레드썬카지노 STC555.COM
태양성카지노사이트 STC555.COM
ag슬롯카지노주소 STC555.COM
빅카지노사이트 STC555.COM
ag슬롯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온라인카지노주소 STC555.COM
맨하탄카지노 STC555.COM
엠카지노주소 우리카지노 STC555.COM
에비앙4U카지노사이트 STC555.COM
빠칭GO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온라인카지노사이트 STC555.COM
하이게이밍카지노 STC555.COM
슈퍼카지노 STC555.COM
해금카지노주소 STC555.COM

[ 시사 View 社說 ]

조국, 박사학위 논… 사진: 데일리안입력 2019.11.15. [시사뷰타임즈] 지난 13일 채널 A는 “검찰조사... 더보기

[BTI] 베스트 번역·통역

[BTI] 베스트 번역·통역원은 어떤 곳인가? ◇ 영어전문업체 [영작·한역·통역] <시사뷰타임즈> 우측 상단에 베스트 번역·통역 안... 더보기

[ 시사뷰타임즈 영상 ]

AK-12, AK-74M 격발 내구성 실험 [AK-12 격발 내구성 실험, 동영상으로 보기][AK-74M 격발 내구성 실험, 동영상으로 보기] 더보기

[지카 바이러스]

유전자 조작 곰팡이, 멀레어리아 모기 99% 신속 박멸: 연구 결과 유전자 조작 곰팡이에 감염된 모기는 녹색을 띈다 Image copyrightBRIAN LOVETT 입력 2019.5.31.BBC 원... 더보기

[SVT 영어회화]

[POP 영어 16] QUEEN - Bohemian Rhapsody [YOU TUBE로 들으며 가사 보기]QUEEN - Bohemian Rhapsodysung by Freddie Mercury자유분방 예술인의 광시곡... 더보기

[역사 속의 오늘]

[인사말씀] 그동안 오늘의 역사를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5년 첫눈 풍경. 아직 열린감을 따지도 않았는데 감과 나뭇가지 위에 눈이 쌓여있다 <시... 더보기

[시사뷰 클릭 베스트]

독자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시사뷰타임즈 클릭 베스트’는 조횟수가 1천이 넘는 기사 또는 글을 올려놓는 곳입니다... 더보기

[ 세계의 독재자들 ]

안토니우 드 올리베이라 살라자르- 1889.4.28 ~ 1970.7.27(폴츄걸, 산타콩바당) 입력 2017.11.2[시사뷰타임즈] 안토니우 드 올리베이라 살라자르(폴츄걸어: António de Oliveira Sa... 더보기

[건강 Health ]

항문성교, 안전한가? 항문성교를 안전하게 하려는 남녀 입력 2019.10.20.SEARCH 원문 2019.10.19. [시사뷰타임즈] 항문성... 더보기

[ 전국 맛집 기행 ]

꽁보리밥 + 동죽이 들어간 완전 손칼국수 = 6,000원 위치: 대전광역시 중구 수침로 59(태평동) 입력 2019.6.21. [시사뷰타임즈] 칼국수는 대한민국 ... 더보기

[고사성어]

박찬종의 격화소양 (隔靴搔癢) 입력 2019.6.5. [시사뷰타임즈] ‘강적들’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찬종, 이재오는 ‘보... 더보기

[SVT 촛불문화제 보도물]

공공기관을 국민의 품으로! 민영화반대, 민주수호 범국민 촛불 http://wjsfree.tistory.com/75 March 22, 2014 Pan-Citizen Action Day Park Geun-hye who was illegally elected take respons... 더보기

[터져나오는 시국선언!]

[역대 대통령 개관]

박정희-1 한국:새로운 위험 요소들 이란 제목의 타임지 박정희(朴正熙, 1917년 11월 14일(음력 9월 30일)... 더보기

[역대 정당 개관]

민주당의 역사 출처 1987년 대통령선거 직전 김대중의 대통령후보 출마를 위해 창당된 평화민주당(平和民... 더보기

[SVT 컴퓨터문제 해결]

[완전 악질] 은밀히 당신 컴에 침투하는 mapsgalaxy 툴바 이 악성 프로그램이 은밀히 침입하여 깔린 뒤, 구글 창의 모습 © SISAVIEW 입력 2017.8.8. [시사... 더보기

[18대 대선 부정선거실체]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인단, 부정선거 관련 책 발간 (광고)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전자개표기 미분류표 집계 총람』책을 냈습니다! 안녕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