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영어 16] QUEEN - Bohemian Rhapsody



QUEEN - Bohemian Rhapsody

sung by Freddie Mercury


자유분방 예술인의 광시곡

노래: 후레디 머큐리


[시사뷰타임즈 주]

광시곡(狂詩曲): 관능적이면서도 내용이나 형식이 비교적 자유로운 환상적인 것 


[Intro]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little high, little low

Any 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도입부] 

이게 현실인가? 그냥 환상인가?

산사태에 사로 잡혀, 현실에서 빠져나갈 방도가 전혀 없네

눈을 떠,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알라고

난 단지 불쌍한 남자애야. 동정 따윈 필요 없어

쉽게 이 세상에 왔으니 쉽게 갈 것이고, 높지도 낮지도 않기 때문이야

좌우간 세상은 나름대로 돌아가고 내겐 진짜 중요하지도 않아. 내겐 말이야

 

[Verse 1]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h,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1]

엄마, 지금 막 남자 한 명을 죽였어

그의 머리에 총을 대고, 방아쇠를 당겼고, 이제 그는 죽었어

엄마, 내 인생이 막 시작했었는데

근데 이제 난 없어졌고 내 인생을 몽땅 내버렸어

엄마, , 엄마를 울게 하려는 건 아니었어

이번엔 내일 이렇게 망가진 삶으로 되돌아가지 않는다면

(해오던 걸) 계속할 텐데, 계속할 텐데 마치 아무 것도 문제되지 않는 듯 


[Verse 2]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h (Anyway the wind blows)

I don't wanna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2]

너무 늦었군, 내가 벌을 받아야 할 시간이 왔네

등골을 타고 내려가며 떨리고, 몸은 계속 쑤시네

안녕, 모든 이여, 난 가야 해

모든 사람을 두고 떠나 진실을 마주해야 해

엄마, (어쨌거나 세상은 나름 흘러가)

난 죽고 싶지 않은데

난 가끔 아예 내가 태어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Verse 3]

I see a little silhouetto of a man

Scaramouche, Scaramouche, will you do the Fandango?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ening me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Figaro magnifico

But I'm just a poor boy, nobody loves me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Ah

No, no, no, no, no, no, no

(Oh, mamma mia, mamma mia) Mamma mia, let me go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for me!

[3]

한 남자의 윤곽이 얼핏 보이네

광대야, 광대야, 스페인 춤곡이라도 출거냐?

벼락과 번개가 날 무지무지하게 놀라게 하네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휘가로는 귀족이야

그러나 난 불쌍한 남자애일 뿐이고,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가난한 남자애일 뿐이라고

이 흉물스런 것으로부터 내 목숨을 지켜줘

쉽게 얻는건 쉽게 잃는 거야, 나를 놓아 줄거냐?

신에 맹세코! 아니야, 우린 널 놓아주지 않을 거다

(그를 놓아줘!) 신에 맹세코! 널 놓아주지 않을 거다

(그를 놓아줘!) 신에 맹세코! 널 놓아주지 않을 거다

(닐 놓아줘) 널 놓아주지 않을거다

(닐 놓아줘) 널 놓아주지 않을거다

(닐 놓아줘)

안돼, 안돼, 안돼 ....

(아 이런, 아 이런) 아 이런, 날 놓아줘

마왕이 악마 하나를 나를 위해 따로 마련해 놓았어, 날 위해, 날 위해서 


[Verse 4]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4]

그래서 네가 내게 돌을 던지고 내 눈에 침을 뱉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그래서 네가 날 사랑하다가 죽게 버려둘 수 있다고 생각하니?

, 그대여, 내게 이럴 순 없는 거야, 그대여!

그냥 나가, 그냥 이곳에서 바로 꺼지라구!

 

[Outro]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Any way the wind blows

[끝부분 후렴]

진짜 아무 것도 중요하지 않아, 그 누구라도 알 수 있어

진짜 아무 것도 중요하지 않아

내겐 진짜 아무 것도 중요하지 않아

어쨌거나 세상은 나름대로 흘러 가는 거야

................


입력 2019.10.13.

 

[시사뷰타임즈] 인터넷에는 유명한 이 노래의 전반적인 뜻은 모르면서 부분부분의 가사마다 자신들의 상상을 섞어서 비약적인 말로 뜻을 적어 놓은 것들이 있는데, 결국 전체를 모아놓고 보면, 이 노래 가사 저변에 숨은 뜻은 짐작 조차 할 수가 없는 것들이다.

 

후레디 머큐리는 1946년생이고 1991년에 4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 이 노래는 그의 그룹인 퀸과 함께 머큐리가 노래를 담당하고 나머지 3명은 합창 부분을 부른 노래로서 1975년 세상에 나온 곡이다. 머큐리가 29살 때 불렀다.

 

머큐리의 길지도 않은 생애는 수수께끼의 삶이라고 말들을 한다. 그의 성적 정체성에 대해서도 확실하지가 않은데, 70년대 6년 여 연애를 했던 애인인 메어리 오스틴에게 사망하면서 자기 부동산 중에서 노른자위에 해당하는 것을 유증한 것을 보면, 동성애자는 아닌 거 같다.


[후레디 머큐리 관련기사]

후레디 머큐리: 그는 진짜 누구인가?

 

오스틴은 머큐리가 죽기 전에 여러 상황이 바뀌지 않았더라면 넌 내 아내가 됐을 것이고, 이 대저택도 당연히 네 것이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데일리 메일 지에 2013년 말했었는데, 이것을 보면, 여자와 결혼할 뜻도 있었던 것이니 분명히 동성애자는 아니다.

 

머큐리가 죽음을 앞두고 계속되는 전세계 공연에서 첨점 수척해져 가고 무대위에서 펄펄 뛰어다녔던 그는 없어졌고 짙은 화장으로 그의 병색을 감춘 채 서서 노래만 하다가 끝내 세상을 떠났는데, 그의 모습을 보면 후천성면역결핍증이라고 불리는 에이즈에 걸린 것은 확실해 보인다.

 

머큐리의 삶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은 이 노래와도 상당히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애인인 오스틴에게 여러 상황이 변하지 않았다면이라는 말도 애매하기 짝이 없다. 대체 여러 상황이 뭘 말하는 것인지.

 

이 노래는, 가사 속 이야기이긴 하지만, 남자 한 명을 머리에 총을 대고 방아쇠를 당겨 쏘아 죽였는데, 아들이 이제 받을 형벌을 생각하며 우는 엄마를 달래는 부분이 나온다.

 

그리고 자신의 삶이 얼마전 제대로 막 시작을 했었는데, 살인을 했기 때문에 인생을 몽땅 버린 것이 됐고, 이제 모든 것을 두고 또 모든 사람을 뒤에 두고 살인죄에 해당되는 형벌을 받기 위해 떠나야 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왜 하고 많은 주제 중에서 살인을 하고 그 뒤에 벌어지는 일을 생각하면서 이런 가사를 썼는지는 모르지만, 머큐리가 부른 노래들은 여자 또는 무언가에 얽매어 있어서 그것에서 벗어나려 한다는 내용이 많다. 그가 자신이 뭔가에 답답하게 얽매여 있다보니 가사를 쓰는 것도 그것에서 벗어나려는 내용을 쓰게 된 듯 싶은데 “I want to break free"란 곡도 좋은 예다.

 

거짓말에 쩔은 너에게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싶은 것을 하늘도 다 안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렇게 뭔가에 늘 스스로 얽매어 있다보니 극단적으로 사람을 죽였다는 가상의 가사를 썼고, 이제 살인자가 된 상황에 앞으로 벌어질 일, 주위에서 벌어질 일, 자신에게 다가오는 느낌 등등을 묘사한 것이 이 노래고, 자기가 이렇게 살인에 빠지게 된 것은 악마 때문인데, 마왕이 자신을 조종할 악마를 따로 마련해 두었기에 악마 떄문에 이렇게 살인도 하고 인생이 망가졌지만, 그래도 세월은 나름대로 어떤 내용으로든지 간에 흘러간다는 말도 가사 중에 등장한다.

 

도입부, 그리고 1절에서 4절까지의 해석 내용을 보면, 위에 적은 내용으로 전개가 되고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노래 제목도 자유분방한 예술인의 광시곡이라고 한 것인데, 광시곡 답게 소절을 맞추는 것도 없고 운율에 맞추는 것도 없이 자유 분방하게 각각의 특징을 지진 1절에서부터 4절 모습을 보이다가 또 결론을 내리듯 후렴으로 끝난다.

 

이 노래에 대한 해설이 너무 길었는데, 길 수 밖에 없었고, 이제 이 노래 속 영어 중에서 필요한 것을 뽑아 본다.

....................

 

1.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이 가사에서 Caught in a landslide..는 분사구문이다. 산사태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라고 해석해야 한다.

 

2. now he's dead

 

he's dead에서 he'she is의 줄임말이며 he has의 줄임말이 아니다.

 

그가 죽었다라는 것을 영어로 표현하려면 He died도 되지만 이건 그는 죽었다는 얘긴데 언제 죽었는지 전혀 분명치가 않다. 영어는 우리말과 달리 답답한 표현도 많지만, 대단히 정확한 표현을 -우리가 볼 땐 필요 이상으로- 해야 하는 때도 많다. 그래서 언제 죽었는지 알 수가 없는 He died는 쓸 때나 쓰는 것이고 현재 죽어있는 상태다라고 생각을 해야 한다. 좀 전에 죽은 것은. 따라서 He is dead. 라고 하면 그는 바로 현재 죽어있는 상태라는 뜻이 되며 좀 전에 죽은 것을 뜻하게 된다.

 

3. mean to

 

mean이 뜻하다, 의미하다라는 뜻이 있다는 건 중학생 영어이고 모두 알지만, mean to~할 생각이었다, ~할 참이었다, ~할 셈이었다 등의 의미로 쓰인다.

 

따라서 본문의 didn't mean to make you cry....는 당신(엄마)를 울게 만들려고 한 건 아니었다는 뜻이 된다.

 

4. mamma mia

 

mamma라는 말이 나왔으니 모두 엄마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다음을 보자

 

mamma mia: mild __EXPRESSION__ of surprise, supposed to be typically used by Italians.(Wikipedia)

맘마 미아: 놀란 것을 부드럽게 표현하는 것으로 이틀리(이탈리아)인들이 주로 사용한다.

 

따라서 mamma mia 는 엄마라는 말을 넣으면 안되고, 좀 놀랐을 때 그 놀놀란 상태를 부드럽게 완곡적으로 표현하는 우리 말로 옮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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